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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막의 상징, 모래장미가 거대해졌다?
현대건설이 함께 한 카타르 국립박물관 건축2016/11/03by 현대건설

카타르 국립박물관, 왕궁 경호·집무동, 하마드 메디컬시티, 도하 신항만 공사까지
카타르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대건설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모래장미가 거대해졌다! 카타르 국립박물관 건축 이야기




중동의 사막에는 그 이름부터 신비한 ‘모래장미’가 있습니다. 이는 물에 갇힌 해수가 증발하면서 그 침전물로 만들어지는 장미 모양의 모래 덩어리입니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예술 작품인 셈이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카타르 국립 박물관은 ‘모래장미’를 모티브로 삼은 모습으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세계 크레인의 3분의 1이 카타르에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카타르에서는 건설 붐이 한창인데요. 현대건설은 국립박물관뿐만 아니라 왕궁 경호·집무동, 하마드 메디컬시티, 도하 신항만 공사까지 카타르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중동 지역 사막에서만 볼 수 있는 장미가 있습니다. 이름부터 신비한 모래장미(Desert Rose), 물에 갇힌 해수가 증발하면서 석고, 모래 등의 침전물로 만들어지는 자연의 예술 작품입니다.

이 모래장미가 중동의 작은 나라 카타르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대해졌습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건설 중인 카타르 국립 박물관 이야기인데요.

외부 형상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장 누벨이 모래장미를 모티브 삼았고, 7만 4천 여장의 유리섬유 보강 콘크리트를 조합해 총 316개의 크기가 다른 원형패널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외장 마무리 작업과 인테리어 공사, 조경 공사 등이 한창 진행 중이며 성공적인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의 활약은 카타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국립박물관뿐만 아니라 왕궁경호·집무동과 하마드 메디컬시티, 도하 신항만 공사 등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크기의 국토와 인구 2백만 명의 작은 나라, 하지만 원유 매장량이 247억 배럴에 달하는 내실 있는 나라, 카타르.

세계 크레인의 3분의 1이 모여든다고 할 정도로 건설 붐이 한창인 카타르에서 대한민국 장인들의 숨결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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