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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미국을 기점으로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 새롭게 도전하다2015/11/17by 현대자동차그룹

고급 세단의 최대 판매 시장이자 치열한 격전지인 미국을 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HMA(Hyundai Motor America)의 신사옥
l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HMA(Hyundai Motor America)의 신사옥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가 런칭됐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신차로 내달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제네시스 EQ900’는 ‘G90’란 이름으로 내년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습니다. 럭셔리 세단의 최대 판매 시장이자 가장 치열한 격전지인 미국 시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한 제네시스의 도전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발자취

제네시스라는 차명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브랜드로 이어졌습니다
l 제네시스라는 차명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브랜드로 이어졌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는 이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던 차종명을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채택한 것입니다. 사실, 2004년 1세대 제네시스 개발에 착수하던 시점부터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이 준비됐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고급차 시장 위축 등으로 인해 런칭이 연기됐습니다. 그렇게 단일 차종으로 2008년에 출시된 1세대 제네시스는 독자 개발한 후륜구동 방식이 최초로 적용된 대형 세단으로서 고급차의 자격 요건을 충분히 갖추게 됐습니다. 아시아 대형차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1세대 제네시스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3년에는 2세대 제네시스를 선보였습니다.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하여,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시험 결과에서 승용차로는 세계 최초로 29개 세부평가 전 항목 만점을 획득하여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안전성뿐만 아니라 최상의 주행성능도 갖추어서, 미국 ‘미드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에 이어 판매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유수의 고급 브랜드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준 2세대 제네시스
l 유수의 고급 브랜드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준 2세대 제네시스

고급차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1세대 제네시스였다면, 2세대 제네시스는 유수의 고급 브랜드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준 모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이 글로벌 브랜드의 새 이름이 됐습니다. 제네시스라는 차명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브랜드로 이어진 것입니다.



독립 브랜드로 고급차 시장에 도전하는 이유

제 2의 도약을 위한 필수 과제, 고급차 시장 공략
l 제2의 도약을 위한 필수 과제, 고급차 시장 공략

그렇다면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서 고급차 시장에 도전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세계 고급차 시장의 유례없는 고성장입니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전세계 대중차 시장의 증가율은 연평균 6.0%였던데 반해 고급차 시장의 증가율은 연평균 10.5%를 기록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이러한 고급차 시장의 성장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했습니다.

두 번째는, 고급 브랜드와 대중 브랜드간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점입니다. 고급 브랜드가 갖고 있는 기술력과 이미지는 대중 브랜드로 전이됩니다. 그래서 대중 브랜드의 판매가 증가하면, 그 이익이 다시 고급 브랜드에 대한 투자 확대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위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앞다퉈 고급차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급차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기 위해 내놓은 답, 브랜드 제네시스
l 고급차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기 위해 내놓은 답, 제네시스 브랜드

게다가 대중 브랜드만으로는 세분화된 고객의 요구와 높아진 기대 수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고급차 시장의 성장 속도를 따라잡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고급차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기 위해 내놓은 답이 바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런칭입니다.



고급 세단의 치열한 격전지, 미국

미국을 기점으로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 도전하는 제네시스 브랜드
l 미국을 기점으로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 도전하는 제네시스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첫 번째 신차인 EQ900는 내달 국내 출시에 이어, 내년 G90란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신차가 미국을 해외 시장 공략의 기점으로 삼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 2세대 제네시스의 연식 변경 모델도 G80란 이름으로 내년 중 미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자동차 전체 판매량에서는 중국이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고급차 판매에 있어서는 여전히 미국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IHS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고급차는 총 200만대로, 180만대의 중국을 제치고 최대 시장의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고급차는 미국에서 성공해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명제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네시스의 선봉장인 EQ900의 성공 여부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조기 안정화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선봉장 EQ900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 EQ900
l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 EQ900

제네시스 EQ900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바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선봉장으로서 제네시스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인 EQ900는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모두 집약시켜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정숙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EQ900는 럭셔리 세단 고유의 완벽한 비례에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다운사이징을 통해 배기량을 낮추면서도 동력성능은 극대화한 ‘람다 3.3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해 ‘오너 드리븐카’로서의 운전 재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첨단 기술력도 모두 녹아 있습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샤시 통합제어 기능을 추가한 ‘HVCS(Hyundai Variable Control Suspension)’, 신체 조건별로 최적의 운전 자세를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ance)’ 등이 적용됐습니다.

아울러 해외에서도 지옥의 서킷으로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을 비롯해 미국 모하비 주행시험장과 데쓰밸리, 알래스카 등에서 혹독한 담금질을 거치며 전세계 어떤 주행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품질을 확보했습니다.

제네시스 EQ900은 자신감과 품질을 갖추면서 도약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l 제네시스 EQ900은 자신감과 품질을 갖추면서 도약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완벽한 품질을 갖추면서 제네시스 EQ900의 도약을 위한 준비는 모두 마쳤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고급 브랜드의 명성은 오로지 고객들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최고를 향한 노력 속에서 고객들이 제네시스를 진정한 명품 브랜드로 인정해 줄 때, 비로소 고급 브랜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하기 위한 제네시스의 도전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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