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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떠오른 2017년 일출
현대건설이 담은 해 오름 풍경을 소개합니다2017/02/01by 현대건설

2017년에도 세계 각국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대건설
새해를 맞이해 현대건설이 바라본 건설현장의 일출을 공개합니다

카타르 루사일 고속도로 건설공사현장
l 카타르 루사일 고속도로 건설공사현장에서 맞이한 2017 정유년 일출입니다

복잡하게 얽힌 대형 크레인 사이로 카타르의 2017년 첫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말 공사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곳은 카타르 루사일 고속도로 공사현장입니다. 카타르 루사일 고속도로는 현대건설이 2012년 카타르 공공사업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진행한 미화 9억 8천만 달러(한화 약 1조 1,067억원) 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 현대건설의 힘으로 카타르 정부의 기념비적인 조형물과 교량, 고가차도 및 지하차도, 경전철 터널 등 다양한 공공의 시설물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2017 정유년, 첫 일출이 떠오르던 그 순간에도 현대건설은 국내를 비롯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칠레, 베네수엘라, 두바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현장을 누비며 현대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타향에서 맞이하는 새해는 어땠을까요? 우리의 기술을 세계에 알린다는 자부심으로 가득한 현장에서 맞이한 2017 정유년의 일출을 소개합니다.



사우디 타북-타바잘 380kV 송전선로 공사

사우디 타북-타바잘 380kV 송전선로 공사
l 사우디 타북-타바잘 380kV 송전선로 공사 현장입니다

사우디 타북-타바잘 송전선 공사는 사우디 전력청이 발주하고 현대건설이 수주해 진행한 1억 6,800만 달러(원화 약 1,933억) 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공사는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 지역 내에 총 길이 365Km의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현대건설이 설계와 구매, 시공, 시운전 등을 일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너머의 구름 사이로 오른 2017년의 일출이 아름다운 공사현장입니다.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현장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현장입니다
l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현장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고요하게 일렁이는 물결위로 비친 일출을 감상할 수 잇는 곳,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현장입니다. 이 공사는 칠레 수도인 산티아고 남쪽 1,000km에 위치한 로스 라고스 지역의 차카오 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칠레 차카오 대교는 남미 최초의 대규모 4차선 현수교 형식의 교량으로 현대건설이 쿠웨이트 교량공사, 터키 보스포러스 교량공사 등 국내외에서 수행해 온 초장대교량 공사 실적과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맡게 된 공사입니다. 현대건설에게는 칠레 건설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로 의미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두바이 대관람차 공사현장

두바이 대관람차 공사현장입니다
l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대관람차 공사현장입니다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대관람차 두바이 아이(Dubai Eye)의 건설현장에 떠오른 일출입니다. 두바이 아이가 세워질 곳은 주거시설과 쇼핑, 숙박시설 등으로 조성될 두바이 해안의 인공섬 블루워터스입니다. 두바이 아이는 높이 257m의 세계최대 초대형 대관람차로 현대건설이 맡아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랍 에미리트 사르브 해상원유 및 가스처리시설 공사

UAE 사르브 해상원유 및 가스처리시설 공사
l 아랍 에미리트 사르브 해상원유 및 가스처리시설 공사 현장입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해상과 해안에 세워지는 ‘사르브 해상원유 및 가스처리시설’ 공사현장에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공사는 19억 393만 달러(한화 약 2조 1,229억원) 규모로 아부다비에서 북서쪽으로 120km 떨어진 해저 유전지대인 사르브(SARB)의 86개 유정에서 생산된 원유를 지르쿠섬으로 이송하기 위한 원유 집하 배관망, 화학물질 주입설비 등을 해상 2개의 인공섬에, 총 일산 20만 배럴의 원유 및 3천 5백만 큐빅피트의 가스 처리를 위한 시설을 지르쿠섬에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해양플랜트 공사로 현대건설이 가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또 다른 계기가 됐습니다.



스리랑카 콜롬보 킬스시티 프로젝트 공사현장

스리랑카 콜롬보 킬스시티 프로젝트 공사현장입니다
l 스리랑카 콜롬보 킬스시티 프로젝트는 한화 6,700억원 규모의 리조트 공사입니다

칠흑 같은 어둠을 밝히는 새해의 일출이 떠오르는 스리랑카 콜롬보 킬스시티 프로젝트 공사현장입니다. 이 공사는 현대건설이 경남기업과 공동으로 수주한 프로젝트로 총 5억 2,000만 달러(한화 약 6,730억원) 규모의 워터프론트 리조트 복합개발 공사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1988년 사마날라웨와 수력발전소 공사를 시작으로 스리랑카에 진출한 이래 이번 공사를 포함해 총 6건, 9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특히 총 연장 6.2km 규모의 콜롬보 항만 방파제 시공을 통해 민간기업 최초로 스리랑카 대통령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기도 했습니다.



쿠웨이트 쉐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공사현장

쿠웨이트 쉐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공사현장
l 쿠웨이트 코즈웨이에 36.14km의 길이의 해상 교량이 건설 중입니다

쿠웨이트시티에서 수비아 지역을 연결하는 36.14km의 해상 교량을 건설하는 메가 프로젝트, 쿠웨이트 코즈웨이 해상교량 공사현장의 일출입니다. 이 공사는 26억 2,000만 달러(한화 약 3조 520억원) 규모로 현대건설은 전체 공사비의 약 80%인 20억 6,0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 공사를 통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해외수주 누계 900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념비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싱가포르 워터타운 복합개발 공사현장

싱가포르 워터타운 복합개발 공사현장
l 싱가포르 풍골 지역에 콘도와 쇼핑몰 등을 신축하는 워터타운 공사현장입니다

현대건설에게는 익숙한 싱가포르의 일출풍경입니다. 2017년 일출을 맞이한 곳은 싱가포르 북동부 풍골 지역에 지상 11~14층 규모의 고급 콘도 11개 동(992세대) 및 3층 규모의 쇼핑몰, 지하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인 싱가포르 워터타운 복합개발 공사현장입니다. 현대건설은 1981년 ‘플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창이공항, 선텍시티, 유류비축기지 등 싱가포르의 굵직한 건축, 토목 공사를 시행하며 우수한 수행능력 및 기술력으로 높은 신뢰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제주신화역사공원 PLOT R 건설 공사현장

제주신화역사공원 PLOT R 건설 공사현장입니다
l 제주신화역사공원 PLOT R은 가족형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리조트입니다

현대건설 국내현장에도 정유년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처음 소개해드릴 장소는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신화역사공원 R지구 건설공사 현장입니다. 총 사업비 규모 18억 달러(약 1조 9,600억원)의 제주신화역사공원은 3개 지구(R/A/H)에 걸쳐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한 7개 테마존에 20여 가지 놀이기구를 갖춘 가족형 테마파크와 스트리트형 대규모 쇼핑시설, 식당, 호텔 등이 들어서는 리조트입니다. 현대건설은 3개의 지구 중 R 지구 내 한국형/중국형/일본형의 콘도 및 빌라와 주변시설 등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현대 인베스트먼트 잠실오피스

현대 인베스트먼트 잠실오피스
l 현대 인베스트먼트 잠실오피스의 모습입니다

서울 도심의 빌딩 숲, 현대 인베스트먼트 잠실오피스의 새해 일출입니다. 고층 빌딩에 가려 해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빌딩 뒤에서부터 밝아오는 여명도 그 나름의 운치가 있습니다. 정유년 시작과 함께 오는 2월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잠실타워 730’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공사현장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공사현장입니다
l 명품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건설현장입니다

탁 트인 전망과 호수, 서해바다, 인천대교 등 최적화된 명품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건설현장입니다. 2019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국내 최초 공동주택 에너지효율등급 ‘1++’ 인증 예정의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조성됩니다. 자연과 가깝고 환경을 생각하며 지어지는 이곳, 완성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지금보다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신한울 1, 2호기

신한울 원자력 1, 2호기의 모습입니다
l 우뚝 솟은 돔형 구조물의 이름은 신한울 1, 2호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현대건설 공사현장의 2017년 일출 풍경은 경상북도 울진, 69만 평 부지 위에 건설되는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우뚝 솟은 돔형 구조물이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신한울 원자력 1, 2호기입니다.

현대건설이 세계의 각국에서 담은 2017 정유년의 일출, 어떻게 보셨나요? 현대건설은 새해 일출을 보며 올해도 각 현장에서 안전한 시공이 이루어지기를 염원했습니다. 더불어 여러분 가정에도 평안함이 깃든 정유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7년, 높이 올라 세상을 밝히는 태양처럼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 건설 한류의 명성을 떨치고 세상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현대건설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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