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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성능을 세계에 알린다,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2014/04/22by 현대모터스포츠팀

현대 쉘 월드랠리팀의 WRC 참가를 위해 랠리카 개발과 팀의 운영을 맡고 있는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과 세계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를 소개합니다

 ‘현대 i20 WRC’ 랠리카를 정비하고 있는 직원들
| ‘현대 i20 WRC’ 랠리카를 정비하고 있는 직원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무한도전이 국내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 참가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SF는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페스티벌인데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후원해왔습니다. 모터스포츠는 자동차 문화의 한 축을 이루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 출범과 현대 쉘 월드랠리팀을 만들어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WRC 프로그램 관리를 맡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츠 법인과 WRC와 같은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도 소개합니다.



새로운 전설의 근원,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


독일 알체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
| 독일 알체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

2012 12 29일에 출범한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yundai Motorsport GmbH)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을 담당합니다. 특히 WRC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현대자동차의 성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습니다. WRC에 출전하는현대 i20 WRC’ 차량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독일 알체나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은 총 8,200m² 면적에 사무실(2,125m²)과 워크샵(5,878m²)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72명의 직원들이 현대차의 성공적인 WRC 대회 참가를 위한 차량 개발과 지원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의 워크샵은 엔진 워크샵, 하위 조립구역, 전장, 차체 구역, 스토어, 디자인 오피스 관리 구역 등 총 10개의 어셈블리 베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품질관리와 엔진 역학, 서스펜션 테스트 벤치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는 공간입니다.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이 위치해 있는 독일의 중심부 알체나우는 반경 50㎞ 안에 현대차 유럽법인과 현대자동차 기술센터가 있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공항과의 거리가 50km밖에 되지 않고, 고속도로를 통해 유럽 핵심 공급업체와 손쉽게 닿을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앞으로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이 더 큰 활약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


월드랠리챔피언십은 장거리, 장시간의 고난이도 경주입니다
| 월드랠리챔피언십은 장거리, 장시간의 고난이도 경주입니다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의 대표팀인현대 쉘 월드랠리팀은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는 WRC와 같은 유명한 자동차 경주 대회들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몇 가지 자동차 경주 대회를 소개합니다.

F1
공식명칭은 ‘FIA포뮬러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입니다. F1은 세계자동차연맹(FIA)에서 규정한 차체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경기에 쓰이는 자동차는포뮬러카라고 하는데요. 길고 낮은 차체에 밖으로 노출된 두꺼운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매년 전 세계 16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개최되고 모터스포츠 팬들 또한 높은 관심을 갖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

다카르 랠리
죽음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다카르 랠리는 경기장을 지속적으로 주행하는 포뮬러와 달리, 야외의 장거리 코스를 달립니다. 밀림, 계곡, 산길 등의 오프로드와 온로드에서 경기를 펼치며 극한 상황을 극복해야 합니다. 특히, 사막은 모든 대회마다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사막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모든 경기차에 GPS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문명의 때가 타지 않은 오지를 달린다는 모토를 가진 다카르 랠리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은 생각만해도 스릴 넘칩니다.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시작된 대회로, 레이서 3명이 번갈아 가며 24시간을 달립니다. 한 바퀴가 13.629km인 서킷을 가장 많이 도는 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데요, 시속 30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300바퀴 이상 주행하는 가혹한 레이스입니다. 때문에 경주차의 내구성과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의현대 쉘 월드랠리팀도 처음으로 출전한 WRC에서 깜짝 성적을 거두며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경험도 제대로 쌓지 못한 팀이 이렇듯 관심을 끄는 데에는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이 뒷받침 해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WRC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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