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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6억 2천만이 지켜보게될 남자
WRC 드라이버를 꿈꾸는 한국인 랠리스트2016/06/01by 현대자동차그룹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달리는
더 랠리스트 임채원을 만나봤습니다

2013년 7월 13일, 영국 뜨겁게 달궈진 서킷 위를 한 경주차가 1위로 질주해 들어옵니다




2013년 7월 13일, 영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유러피안 F3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임채원. 하지만 우승 후 스폰서가 없어 F1 클래스 도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런 그가 서바이벌 오디션 ‘더 랠리스트’에 참가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WRC를 달릴 수 있는 기회. 그는 과연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한국인 최초 유러피안 F3 우승자 임채원의 탄생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그에게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2년 후, 한국 그가 스폰서도 소속 팀도 없이 혼자서 한 서킷에 들어섭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임채원은 F3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스폰서가 없어 F1 클래스 도전을 포기하고 막막한 심정으로 귀국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절망 속에서 빛을 찾아냅니다 그가 찾아낸 다음 도전 과제는 한 방송국의 서바이벌 오디션 ‘더 랠리스트’였습니다

오로지 서킷만을 달리는 포뮬러와 달리 혹한의 추위부터 찌는 듯한 더위까지, 세계 각지의 도로와 오프로드를 달리는 WRC 그 무대에 설 최초의 한국인을 뽑는 오디션이었습니다

“드라이버의 진정한 역할은 단순히 차를 타고 우승하는 데에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F3 우승 이후 인터뷰 중에서

‘다양한 주행 경험을 통해 차량을 이해하고 개선점을 찾아 자동차 발전에 기여하는 것’ 실제 양산차를 기반으로 달리는 WRC를 통해 임채원은 그 꿈에 다시 한 번 도전했습니다

그는 ‘더 랠리스트’ 방송 초반부터 독보적이었습니다. 드라이빙 실력과 기초체력, 판단력을 갖췄고 힘든 경쟁 속에서도 한결같이 굳센 모습이었습니다

타이어 펑크로 하위권을 기록했을 때에도 오프로드에서 장애물을 들이받았을 때에도 꿈을 향한 마지막 기회였기에 그는 끝까지 달렸습니다

6개월에 걸친 5000:1의 승부 결국 임채원은 최후의 1인에 올랐습니다

“모두의 꿈이라고 생각하고 죽을 힘을 다해 달려보겠습니다”

앞으로 2년간, 최종 우승자가 된 임채원은 WRC 실전 무대에 도전할 실력을 쌓기 위해 현대월드랠리팀에서 유럽 랠리 연수를 받게 됩니다

전 세계 6억 2천만 시청자와 350만의 현장 관객 그 앞을 당당히 달려나갈 최초의 한국인 랠리스트

2018년, 임채원의 첫 랠리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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