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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WRC 드라이버 발굴 프로젝트
더 랠리스트, 그 짜릿한 질주!2015/11/12by 현대모터스포츠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
〈더 랠리스트〉로 한국인 최초 WRC 드라이버를 찾아 나섭니다

도로 위의 짜릿한 질주, 모터스포츠!
l 도로 위의 짜릿한 질주, 모터스포츠!



자동차가 스포츠와 만나 이동수단을 넘어서 도전과 열정의 대명사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모터스포츠는 선수에게 한계를 극복하는 열정을, 관객에게는 자동차 특유의 질주본능에서 나오는 쾌감을 선사하는데요. 현대자동차도 쟁쟁한 유럽 팀이 각축전을 벌이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번엔 WRC 최초로 한국인 드라이버를 찾는 〈더 랠리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프로젝트인지 살펴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모터스포츠 차지하기

최초의 한국인 WRC 드라이버는 누가 될까요?
l 최초의 한국인 WRC 드라이버는 누가 될까요?

현대자동차는 2014/2015년 송도 도심 레이싱을 개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WRC에 출전하고 우승도 거머쥐었는데요. 이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보여주었죠. 올해부터는 경주장에서 펼쳐지는 F1과 달리 일반도로와 비포장도로를 거침없이 내달리며 펼쳐지는 WRC의 국내 중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현대자동차는 한국인 드라이버를 선발하는 이벤트를 통해 WRC에 대한 인지도도 높이고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도 겨냥하기로 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랠리카가 곁을 지나가고 중턱을 점프하는 순간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브랜드들과 드라이버들이 첨단기술을 총동원해 각축전을 벌이는 WRC.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은 지난해부터 도전장을 내밀고 현대자동차만의 기술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인 드라이버 발굴을 위한 첫걸음

수많은 참가자가 WRC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겨루고 있습니다
l 수많은 참가자가 WRC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겨루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모터스포츠만의 거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WRC를 보다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SBS와 함께 흥미로운 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를 기획했습니다. 드라이버 희망자를 공개 모집하고 그중에서 가장 자질이 우수한 사람을 뽑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한국인 최초의 WRC 드라이버를 발굴하겠다는 건데요. 이 오디션을 위해 지난 6월 21일까지 5,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신청서를 냈고, 면접과 예선 등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21명이 ‘드라이버 DNA’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특별 제작된 차량을 통해 드라이빙 기술 습득력과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집중력, 기술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 그리고 그밖에 크루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적극적인 자세, 세계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현지 적응력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습니다. 〈더 랠리스트〉에 참가자로 나선 스쿠버다이버 강사인 최윤례 씨는 20대 초반 레이서로서의 꿈을 다지다가 뜻하지 않는 일로 꿈을 포기했던 아픔을 이번 오디션을 통해 달래기로 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도전을 넘어서 자신감과 열정을 갖게 해준 〈더 랠리스트〉
l 참가자들에게 도전을 넘어서 자신감과 열정을 갖게 해준 〈더 랠리스트〉

“의기소침, 의욕상실. 이 단어들이 그동안 제 머릿속을 파고들던 것들이었어요. 하지만 〈더 랠리스트〉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디션에 참가한 선수들의 생생한 눈빛을 보고 저도 다시 한 번 열정을 불태우려 합니다.”

랠리계의 살아있는 전설 박정룡과 자동차 전문가 김재호, 전 현대 WRC팀 i20 드라이버 크리스 앳킨슨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는 〈더 랠리스트〉! 최종 선발된 1인은 현대모터스포츠법인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아래 드라이버 연수를 받게 되며 유럽 랠리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글. 이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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