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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월드랠리팀 시즌 첫 경기 포디움 입성!
사진으로 보는 2016 몬테 카를로2016/01/28by 현대모터스포츠팀

현대 월드랠리팀이 새로운 i20 WRC 랠리카로 시즌 개막전 몬테 카를로 랠리에 출전했습니다.
새로운 랠리카로 짜릿한 성과를 이뤄낸 현대 월드랠리팀의 몬테 카를로 랠리를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레이싱의 성지, 몬테 카를로에서 2016 WRC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l 레이싱의 성지, 몬테 카를로에서 2016 WRC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눈과 얼음으로 가득 찬 좁은 도로, 그리고 숨겨진 악마 ‘블랙 아이스’와의 사투를 펼쳐야 하는 2016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 현대 월드랠리팀은 신형 i20 WRC로 달리며 포디움(1위부터 3위까지 오르는 대회 시상대)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작년에 출전했던 현대 월드랠리팀 랠리카와의 차이점, 발견하셨나요? 네.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 현대 월드랠리팀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한 신형 i20 WRC 랠리카가 몬테 카를로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지난 2년간 실전 무대를 달리며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신형 i20 WRC에 반영해 만들었습니다
l 작년에 출전했던 현대 월드랠리팀 랠리카와의 차이점, 발견하셨나요? 네. “달라진 것은 단 하나, 전부” 현대 월드랠리팀이 오랜 시간 공들여 개발한 신형 i20 WRC 랠리카가 몬테 카를로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지난 2년간 실전 무대를 달리며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신형 i20 WRC에 반영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몬테 카를로에서 데뷔할 현대 월드랠리팀의 새로운 i20 WRC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i20 WRC가 호쾌하게 코스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며 크게 환호했죠
l 많은 사람들이 몬테 카를로에서 데뷔할 현대 월드랠리팀의 새로운 i20 WRC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i20 WRC가 호쾌하게 코스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며 크게 환호했죠

2016년의 첫 번째 랠리가 열리는 이 코스의 이름은 ‘몬테 카를로’입니다. 모나코에서 시작해 알프스가 보이는 프랑스까지를 잇는 코스로 짜여 있죠. 알프스 산맥을 등지고 현대 월드랠리팀의 신형 i20 WRC가 힘찬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l 2016년의 첫 번째 랠리가 열리는 이 코스의 이름은 ‘몬테 카를로’입니다. 모나코에서 시작해 알프스가 보이는 프랑스까지를 잇는 코스로 짜여 있죠. 알프스 산맥을 등지고 현대 월드랠리팀의 신형 i20 WRC가 힘찬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몬테 카를로 랠리는 굉장히 혹독하고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얼음이 꽝꽝 얼 정도로 추운 영하의 날씨와 미끄럽고 거친 도로가 만드는 혹독한 환경이 드라이버를 끊임 없이 시험합니다
l 사실, 몬테 카를로 랠리는 굉장히 혹독하고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얼음이 꽝꽝 얼 정도로 추운 영하의 날씨와 미끄럽고 거친 도로가 만드는 혹독한 환경이 드라이버를 끊임 없이 시험합니다

몬테 카를로는 절대 호락호락한 랠리가 아닙니다. 눈과 진흙이 뒤섞인 진흙탕길을 달리는 것만도 힘든데 저 길 어딘가에 드라이버를 궁지로 몰아넣을 ‘블랙 아이스’가 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l 몬테 카를로는 절대 호락호락한 랠리가 아닙니다. 눈과 진흙이 뒤섞인 진흙탕길을 달리는 것만도 힘든데 저 길 어딘가에 드라이버를 궁지로 몰아넣을 ‘블랙 아이스’가 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야간 코스 주행에서는 추가로 6개의 램프를 더 장착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야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날아드는 눈과 모래가 유리창에 엉겨 붙기 때문이죠. 눈과 진흙으로 뒤덮인 길을 빠르게 내달리는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드라이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l 야간 코스 주행에서는 추가로 6개의 램프를 더 장착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야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날아드는 눈과 모래가 유리창에 엉겨 붙기 때문이죠. 눈과 진흙으로 뒤덮인 길을 빠르게 내달리는 모습, 상상이 가시나요? 드라이버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드라이버들에게 긴장의 연속이었던 하루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나면 이제부터는 서비스 파크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거칠고 험한 길을 달리면서 랠리카에게는 크고 작은 고장들이 생기기 마련. 랠리카의 여러 부분들을 점검하고 재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드라이버들이 내일 경기에 최상의 컨디션의 i20 WRC 랠리카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오전까지 불안한 상태였던 차량을 오후에 완벽히 조율해 스테이지 SS12에서 1-2-3위를 석권했던 것도 여기 있는 서비스 파크의 미캐닉(정비 기술자)들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l 드라이버들에게 긴장의 연속이었던 하루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나면 이제부터는 서비스 파크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거칠고 험한 길을 달리면서 랠리카에게는 크고 작은 고장들이 생기기 마련. 랠리카의 여러 부분들을 점검하고 재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드라이버들이 내일 경기에 최상의 컨디션의 i20 WRC 랠리카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오전까지 불안한 상태였던 차량을 오후에 완벽히 조율해 스테이지 SS12에서 1-2-3위를 석권했던 것도 여기 있는 서비스 파크의 미캐닉(정비 기술자)들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현대 월드랠리팀 서비스 파크의 풍경입니다. 본 경기 전후로 드라이버들의 사인을 받거나 랠리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리는 등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기도 하죠
l 현대 월드랠리팀 서비스 파크의 풍경입니다. 본 경기 전후로 드라이버들의 사인을 받거나 랠리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리는 등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열리기도 하죠

날이 밝으면 밤새 정비와 세팅을 마친 i20 WRC 랠리카가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신형 i20 WRC 랠리카는 혹독한 악조건 속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거침없이 질주했습니다
l 날이 밝으면 밤새 정비와 세팅을 마친 i20 WRC 랠리카가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신형 i20 WRC 랠리카는 혹독한 악조건 속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거침없이 질주했습니다

WRC에서는 팀의 운영능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황을 분석하고 차량을 세팅하고 작전을 만드는 팀 운영에 따라 1분 1초를 다투는 기록싸움의 순위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거든요. 현대 월드랠리팀은 눈과 모래로 뒤덮인 노면을 슈퍼 소프트 타이어로 달리는 등의 과감한 작전 운영으로 스테이지 1-2-3위를 휩쓸기도 했습니다
l WRC에서는 팀의 운영능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황을 분석하고 차량을 세팅하고 작전을 만드는 팀 운영에 따라 1분 1초를 다투는 기록싸움의 순위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거든요. 현대 월드랠리팀은 눈과 모래로 뒤덮인 노면을 슈퍼 소프트 타이어로 달리는 등의 과감한 작전 운영으로 스테이지 1-2-3위를 휩쓸기도 했습니다

훌륭한 신형 랠리카와 뛰어난 운영능력을 보인 팀의 조합. 그 결과 신형 i20 WRC에 올라 첫 번째 랠리를 마친 현대 월드랠리팀의 두 드라이버 모두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 후반기 슬럼프에 빠졌던 티에리 누빌은 신형 i20 WRC의 운전대를 잡고 경기 내내 승승장구하며 팀 순위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티에리 누빌은 신형 i20 WRC의 성능이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신형 랠리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l 훌륭한 신형 랠리카와 뛰어난 운영능력을 보인 팀의 조합. 그 결과 신형 i20 WRC에 올라 첫 번째 랠리를 마친 현대 월드랠리팀의 두 드라이버 모두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 후반기 슬럼프에 빠졌던 티에리 누빌은 신형 i20 WRC의 운전대를 잡고 경기 내내 승승장구하며 팀 순위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티에리 누빌은 신형 i20 WRC의 성능이 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며 신형 랠리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몬테 카를로 랠리 일정 내내 좋은 모습을 보인 현대 월드랠리팀은 최종 순위 3위에 오르며 포디움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현대 월드랠리팀의 신형 i20 WRC, 슬럼프를 털어낸 드라이버, 뛰어난 팀이 뭉쳐 조화를 이뤄낸 성과였습니다. 이번 랠리에서 가장 반가운 것이라면 현대 월드랠리팀이 데뷔 3년 만에 몬테 카를로에서의 첫 번째 포디움을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l 몬테 카를로 랠리 일정 내내 좋은 모습을 보인 현대 월드랠리팀은 최종 순위 3위에 오르며 포디움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현대 월드랠리팀의 신형 i20 WRC, 슬럼프를 털어낸 드라이버, 뛰어난 팀이 뭉쳐 조화를 이뤄낸 성과였습니다. 이번 랠리에서 가장 반가운 것이라면 현대 월드랠리팀이 데뷔 3년 만에 몬테 카를로에서의 첫 번째 포디움을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끼리 샴페인 샤워를 즐기는 모습. 아직 샴페인 샤워를 하기엔 추운 날씨지만 승리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기에 그깟 추위쯤 아무렇지도 않겠죠?
l 포디움에 오른 드라이버끼리 샴페인 샤워를 즐기는 모습. 아직 샴페인 샤워를 하기엔 추운 날씨지만 승리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기에 그깟 추위쯤 아무렇지도 않겠죠?

2016년 개막전을 치른 현대 월드랠리팀의 성과를 정리한다면? #신형_i20_WRC #데뷔 #성공적
l 2016년 개막전을 치른 현대 월드랠리팀의 성과를 정리한다면? #신형_i20_WRC #데뷔 #성공적

2016년 WRC에서 좋은 출발을 보인 현대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을 비롯한 모든 드라이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리며 팀 포인트 25점을 획득,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25점)와 함께 공동 1위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현대 월드랠리팀의 시즌 목표는 2위. 그런데 이런 기세라면 1위로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경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l 2016년 WRC에서 좋은 출발을 보인 현대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을 비롯한 모든 드라이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리며 팀 포인트 25점을 획득,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25점)와 함께 공동 1위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현대 월드랠리팀의 시즌 목표는 2위. 그런데 이런 기세라면 1위로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경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미쉘 난단(Michel Nandan) 현대 월드랠리팀 총감독은 "드라이버와 미케닉 등 수많은 스태프들의 헌신적인 팀플레이 덕분에 새해 첫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 한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웠던 가운데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능력을 증명해낸 현대 월드랠리팀. 앞으로 멋진 활약을 펼칠 현대 월드랠리팀의 힘찬 질주, 기대해주세요!



글. 마요네즈 (모터스포츠 전문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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