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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들의 또 다른 이름,
기아타이거즈 별명 열전2014/05/07by KIA타이거즈

경기장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호랑이 선수들에게도 귀여운 애칭이 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의 재미있는 별명들을 소개합니다

하이파이브하는 기아타이거즈 선수들
ㅣ하이파이브하는 기아타이거즈 선수들



가까운 사이에서는 흔히 이름 대신 별명으로 서로를 부르곤 합니다. 이렇게 둘만 아는 애칭으로 부르면 더 즐겁고 친근하게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열성적인 팬들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에게도 친한 친구를 대하듯 재미있는 별명을 붙여주곤 합니다. 기아팬들 역시 사랑스런 선수들을 애칭으로 부릅니다. KIA타이거즈 선수들의 외모나 습관 등 특징을 콕! 집어낸 재미있는 별명들을 소개합니다.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 

김선빈 이대형 유동훈 선수
| 김선빈 이대형 유동훈 선수

자신만의 독특한 플레이스타일로 인해 붙은 별명 가운데는무등메시가 가장 눈에 뜁니다. 내야수인 김선빈 선수의 키는 165cm로 국내 선수 가운데 작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팬들도 인정하듯 야구솜씨는 뛰어납니다. 팬들은 김선빈 선수에게 세계적인 축구스타메시의 이름에 광주의 아들을 뜻하는무등을 합쳐무등메시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별명에 무등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역대 스타는무등산 폭격기선동열 감독뿐이었는데요, 그만큼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외야수 이대형 선수의 별명은 초음속을 뜻하는슈퍼소닉입니다. 무척 빠른 발과 뛰어난 도루 능력 덕분입니다. 슈퍼소닉 이대형 선수는 폭발적인 주루와 슬라이딩으로 지금까지 도루왕을 4차례나 차지했습니다. 투수 유동훈 선수는세일러 유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던지는 폼이 마치 초승달 같아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합니다.



동물을 닮은 그대


나지완 고영창 임준혁 선수
| 나지완 고영창 임준혁 선수

외야수 나지완 선수의 별명은나비입니다. 홈런을 칠 때마다 나비모양의 스티커를 헬멧에 붙이고 있는데요. 2군 시절 함평의 나비축제에서 비롯된 별명이랍니다. 지금은 호랑나비처럼 그라운드를 훨훨 날며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수 고영창 선수는토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눈이 크고 몸도 훤칠한 미남이어서 붙은 별명입니다. 투수 임준혁 선수는돼랑이입니다. 몸집이 두툼하고 예능인 강호동을 닮았다고 해서돼랑이로 낙점되었답니다.



묘하게 닮았다


김태영 이범호 심동섭 선수
| 김태영 이범호 심동섭 선수

투수 김태영 선수의 별명은추성훈입니다. 딱 봐도 요즘 예능인으로 변신한추사랑 딸바보추성훈과 똑같이 생겨서 붙은 별명입니다. 둘의 사진을 놓고 비교하면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내야수 이범호 선수는꽃범호로 불립니다. KBS 개그콘서트의꽃보다 남자패러디 코너에 등장한 개그맨 오지헌과 닮아서 붙은 별명이라고 하는데요, 이범호 선수는 지난 2011년 기아타이거즈로 이적한 후 전반기에 무서운 기세로 활약했습니다. 그 당시꽃 하나만 달았을 뿐인데라는 카피로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투수 심동섭 선수의 별명은맹구입니다. 생김새가 예전에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맹구와 닮아 붙여진 별명입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때는맹구가 아닌호랑이의 위엄을 보입니다.

KIA타이거즈 선수들의 친근한 별명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센스 넘치는 기아팬들은 선수들의 특징을 집어내 재치 가득한 애칭을 붙여주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은 KIA타이거즈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야구장에서 맹구와 돼랑이를 찾는 팬들의 더 큰 함성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경기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KIA타이거즈 선수들을 응원해 주세요.



본 내용은 2014 기아타이거즈 팬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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