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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대표를 꼽다
국대 오브 국대2014/09/12by 현대자동차그룹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빛내줄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 선수를 뽑아봅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을 빛내줄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입니다!

인천아시안게임을 빛내줄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입니다!



올해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는 총 83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합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선수들의 수가 많은 만큼, 그 역량과 특징도 다양합니다. 국가대표 자리에 오르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을 우리 선수들.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는 ‘특별한 시상’을 해봅니다.



든든한 맏이 상  시간을 달리는 열정

29년의 국가대표 생활. 승마를 향한 전재식 선수의 열정은 시간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 29년의 국가대표 생활. 승마를 향한 전재식 선수의 열정은 시간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를 통틀어 맏형의 자리를 차지한 선수는 승마 종합마술에 출전하는 전재식 선수입니다. 올해 48세인 전재식 선수는 1967년 7월 6일생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전재식 선수는 중학교 2학년 때 승마를 시작해 고등학교 3학년 때 종합마수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습니다. 29년이라는 긴 시간을 승마선수로 걸어오면서 그에겐 말 못할 우여곡절도 많았다고 합니다. 간절히 원하던 아시안게임과의 인연은 좀처럼 잡기 어려웠고, 20년 만에 국가대표로 출전권을 따냈던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는 동료선수가 경기 중 사망하는 일이 벌어져 잔여경기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어찌 보면 길고 험난했던 선수 생활. 그럼에도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전재식 선수는 경기를 하지 않는 평소에 KRA승마단에서 교육 코치로 일하며, 꾸준히 개인 훈련을 해 왔습니다.

훈련을 한 것은 전재식 선수뿐이 아니었는데요. 그가 선택한 말 '클래식걸'은 본래 교습용 말이었는데, 전재식 선수의 보살핌과 훈련 속에서 현재는 훌륭한 경주마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말을 길들이고 키워내는 솜씨만 봐도 전재식 선수가 가진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갑니다. 이렇듯 전재식 선수가 가진 연륜과 기술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전재식 선수는 종합마술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한편, 한국선수단 중 최연소 선수는 남녀 요트 옵티미스트에 출전하는 박성빈 선수와 김다정 선수입니다. 두 선수는 2001년생으로 현대 대천서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데요. 박성빈 선수와 김다정 선수가 재학중인 대천서중학교는 요트 팀의 역량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고령 선수와 최연소 선수의 나이차는 무려 서른 세 살. 한 세대를 뛰어넘은 두 선수 모두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 역시 스포츠는 세대와 세대의 벽을 허무는 소통과 교류의 장인 것 같습니다.



당찬 신인상 - “두근두근 내 인생”

성공적인 경기를 마치고 동료 선수를 껴안는 당찬 신인 이재성 선수(가장 오른쪽)
| 성공적인 경기를 마치고 동료 선수를 껴안는 당찬 신인 이재성 선수(가장 오른쪽)

당찬 신인상의 주인공은 전북 현대모터스의 이재성 선수입니다. 이재성 선수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 첫 발을 들인 신인인데요. K리그 클래식 20경기 중 18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좋은 활약상을 보여준 덕분에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축구팀에 승선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안게임과 같은 국제대회는 신인 선수에게 좀처럼 오기 힘든 큰 무대인데요. 이번에 결성된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팀에는 이재성 선수 외에 안용우, 김승대, 손준호 선수 등 여러 훌륭한 선수들이 첫 국가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아시안게임 출전은 하나같이 ‘어린 시절부터 간직했던 꿈’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경기에 대한 욕심도 대단합니다.

이재성 선수는 "축구를 시작하면서 목표로 삼았던 것 중 하나가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며 "1986년 이후로 대한민국이 우승을 하지 못했는데, 그 동안의 실패를 되새겨 보면서 무엇이 필요한지 동료들과 상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광종 감독님께서 준비를 잘하고 계시는 만큼 감독님의 주문을 잘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신의 1차 목표였던 아시안게임 출전을 달성하게 된 이재성 선수는 현재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팀 내에서 주전 자리 확보하고, 우승을 하는 것입니다. 중앙 미드필더부터 측면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왔던 그는 본인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대한민국 팀이 우승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매진 1순위 인기상  “이 경기는 꼭 봐야해!”

국민 요정 손연재. 2014 리듬체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리본체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국민 요정 손연재. 2014 리듬체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리본체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이 가까워 지면서 인기 종목에 대한 입장권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 따르면 8월 29일 기준으로 전체 60% 정도의 입장권이 예매된 가운데, 가장 먼저 매진기록을 달성한 종목은 리듬체조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10월 1일부터 열리는 개인종합과 단체전 2개 종목의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바로 ‘국민 요정’ 손연재(20) 선수 때문입니다.

손연재 선수는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남다른 유연성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외모뿐 아니라 실력도 주목할 만한데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리듬체조 최초로 개인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결선에 올라 세계랭킹 5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손연재 선수는 이번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국민 요정 손연재 선수의 아름다운 무대를 기대해 봅니다.



다다익선 단체상  여덞 명의 레드엔젤스

2014 인천아시안게임 18명의 여자축구 대표팀 중 8명이 현대제철의 레드엔젤스 선수입니다
| 2014 인천아시안게임 18명의 여자축구 대표팀 중 8명이 현대제철의 레드엔젤스 선수입니다

다다익선 단체상은 여자 축구팀 대표선수단에 가장 많은 선수를 보낸 스포츠 팀에게 드립니다. 바로 인천 현대제철의 레드엔젤스인데요. 대표팀 18명의 선수들 중 8명의 선수가 인천 현대제철의 레드엔젤스 출신이라고 합니다. 인천 현대제철 팀은 올 시즌 WK리그 ‘디펜딩챔피언’ 정규리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결성된 국가대표팀에서 인천 현대제철 선수들은 각 포지션 별로 골고루 분배되었습니다. 골키퍼에는 김정미 선수가, 수비수에는 김도연· 김혜리· 임선주 선수가 투입됩니다. 미드필더 역할에는 전가을· 조소현 선수가 배정되었고, 공격수로는 정설빈 · 유영아 선수가 들어갔습니다.


많은 수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정된 만큼 기대와 책임도 한 몸에 받게 된 레드엔젤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협력과 사기를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기대되는 효자상  대한민국 양궁 팀

인천아시안게임의 새로운 종목, 컴파운드 양궁에 출전하는 현대모비스 석지현 선수입니다
| 인천아시안게임의 새로운 종목, 컴파운드 양궁에 출전하는 현대모비스 석지현 선수입니다

올림픽이든 아시안게임이든, 한 번도 국민의 기대를 실망시킨 적 없는 효자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양궁입니다. 올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양궁 부분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인기 종목인데요. 대한민국 양궁 팀의 이번 목표는 “8개 전 종목 싹쓸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믿음직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궁 팀의 맏형, 맏언니를 소개합니다. 

여자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주현정 선수가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여자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주현정 선수가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양궁 대표팀의 맏형은 현대제철의 오진혁 선수(33) 입니다. 오진혁 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선수 발탁의 1순위 선수였습니다. 여자양궁 대표팀의 맏언니는 현대모비스의 주현정(31) 선수입니다. 베테랑 양궁선수인 주현정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이미 실력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실력뿐 아니라 다수의 경기를 통한 연륜까지 갖고 있는 두 선수들. 대표팀의 맏형, 맏언니 노릇을 잘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남자 컴파운드 양궁에 출전하는 민리홍(왼쪽) 선수와 최용희(오른쪽) 선수입니다
| 남자 컴파운드 양궁에 출전하는 민리홍(왼쪽) 선수와 최용희(오른쪽) 선수입니다

한편,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새로운 양궁 경기가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컴파운드 양궁입니다. 양궁은 크게 리커브 양궁과 컴파운드 양궁으로 나뉩니다. 우리가 보통 ‘양궁’하면 떠올렸던 경기는 리커브 양궁 경기로, 전통적인 재래식 활에 살을 장착시키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컴파운드 양궁은 기계식 활을 사용합니다. 도르래, 조준기, 격발 장치 등이 착용된 컴파운드 양궁 활은 리커브 양궁에서 사용하는 활보다 가볍고 조준이 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컴파운드 양궁은 리커브 양궁보다 20m 가까운 거리인 50m지점에서 살을 쏩니다.

컴파운드 남자 양궁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는 현대제철의 최용희 선수입니다. 최용희 선수는 마인드컨트롤에 강한 팀의 정신적 지주입니다. 또 선수 중 현대제철의 민리홍, 현대모비스의 석지현 선수는 리커브 양궁에서 컴파운드로 옮겨 온 선수들입니다. 두 선수 모두 실력을 인정받는 유망주로서 이번 대회에 대한 열정적인 포부를 밝혔는데요. 특히 현대모비스의 석지현 선수는 지난 8월 15일에 열렸던 2014년 아시아그랑프리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에서 우승을 하며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스트 커플상  국가를 대표하는 사격 부부

올해 4년차 부부, 서울 우리은행팀의 나윤정 선수와 울산 북구청의 황정수 선수입니다
| 올해 4년차 부부, 서울 우리은행팀의 나윤정 선수와 울산 북구청의 황정수 선수입니다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특별히 부부 국가대표가 출전합니다. 사격 국가대표인 황정수 선수와 나윤경 선수입니다. 황정수 선수는 남자 스키트에, 나윤경 선수는 여자 50m 소총 복사에 나섭니다. 국내 사격 사상 부부가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이들 커플이 처음인데요. 32세 동갑인 이들은 대학 3학년 때 교제를 시작한 후, 7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10월 결혼했습니다.

현재 남편인 황정수 선수는 울산 북구청에, 아내 나윤경 선수는 서울 우리은행 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소속 지역이 다르다 보니, 부부는 1주일에 한 번 얼굴 보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로 선정이 되면서 날마다 얼굴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함께라서 더욱 빛나는 두 선수 모두 좋은 경기 펼쳐주길 바랍니다.



팀을 지휘하는 브레인 상  그의 별명이 ‘만수’인 이유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농구 대표단을 이끌게 된 울산 모비스피버스의 유재학 감독
|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농구 대표단을 이끌게 된 울산 모비스피버스의 유재학 감독

스포츠는 오로지 체력과 정신력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농구나 배구, 야구 및 축구 같은 경기는 경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상대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전략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즉, 스포츠는 몸과 마음과 머리가 모두 움직여야 하는 게임이지요. 그래서 준비한 상이 ‘팀을 지휘하는 브레인 상’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유재학 감독입니다.

슬램덩크 북산고등학교 팀에게 안감독이 있다면,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에게는 유재학 감독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울산 모비스피버스를 이끌고 있는 유재학 감독은 뛰어난 지략으로 많은 선수들과 농구 팬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데요.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만 개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만수 유재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대한농구협회의 방열 회장은 유재학 감독이 “선수시절부터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알아버리는” 명석한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선수시절의 명석함은 감독이 된 후에도 팀 선수들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경기의 흐름을 좌우하는 전략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유재학 감독은 이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농구 대표팀을 이끕니다. 각자 다른 팀에서 서로 다른 훈련과 경험을 쌓은 선수들을 하나로 만들고, 멋진 플레이를 이끄는 일에는 감독의 역량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데요. 팀의 호흡에 대하여 유재학 감독은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몸으로 직접 부딪치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며 선수들을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 경기마다 발전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다음 경기를 ‘더 나은 경기’로 만드는 유재학 감독.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완벽한 한 팀으로 경기를 펼쳐나갈 남자 농구팀을 응원합니다.



감독이 뽑은 에이스 상  류감독의 황금열쇠

올해로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투수입니다

| 올해로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기아타이거즈의 양현종 투수입니다

대한민국 인기종목 야구. 야구 대표팀은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전국민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이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두 번 째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데요. 대표팀에게 금메달을 안겨줄 핵심 선수 명단에는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와 SK와이번스의 김광현 선수가 올랐습니다.

1988년 생 동갑내기인 양현종 선수와 김광현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투수로, 양현종 선수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금메달을 딴 실적이 있습니다. 두 선수는 올해 진행되고 있는 ‘카스포인트 어워즈’ 투수 부분에서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는 라이벌이기도 합니다. 카스포인트는 프로야구에서 타자와 투수의 기록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통합 포인트제로, 가장 많은 포인트를 쌓은 선수에게 상을 주는 축제입니다. 작년 카스포인트 어워드에서는 LG트윈스의 봉중근 선수가 투수 부분 1위를 차지했고, 최고의 감독상에는 이번 국가대표 야구팀의 류중일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양현종 선수와 김광현 선수는 현재 투수 부분에서 각각 2위와 4위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두 선수가 쌓을 포인트가 기대됩니다.

대표팀의 류중일 감독은 "양현종 선수하고 김광현 선수 둘 중에 준결승에 넣고 누구를 결승에 넣는가 그게 숙제로 남았다”고 말했는데요. 준결승에서 패배할 경우 결승전의 기회도 사라지게 되니, 두 선수 중 컨디션이 더 좋은 선수가 준결승 경기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감독님을 비롯한 수많은 야구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두 선수에게 에이스 상을 미리 드립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었다는 것은 이미 그 자체로 훌륭한 일입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과 겨룰 만하다는 소리니,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선수들에게 ‘능력자 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포츠를 향한 그간의 열정과 노력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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