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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아이돌, 반전매력의 국가대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이민아 선수를 만나다2016/04/20by 레드엔젤스 여자축구단

현대제철의 플레이메이커 이민아 선수를 만났습니다.
실력과 미모 그리고 패션 감각까지, 그 매력을 지금 공개합니다!

이민아 선수가 축구공으로 놀고 있는 모습
l 공과 함께 할 때 가장 빛나는 그녀,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이민아 선수를 만나보시죠



현대제철 레드엔젤스팀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팀인 만큼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선수가 많습니다. 그중 실력뿐 아니라 귀여운 외모와 패션 감각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이민아 선수를 만났습니다. 이민아 선수를 검색하면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사진에 관한 기사로 가득한데요. 경기장에서 유니폼을 입고 있을 때와는 또 다른 그녀의 매력, 봄꽃보다 화사한 이민아 선수를 화보에서 만나보세요.



예쁜 외모, 패션 센스보다는 실력으로!

이민아 선수가 쇼파에 앉아있는 모습
l 축구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신고 백팩을 멘 채 스튜디오에 도착한 이민아 선수는 새내기 대학생처럼 앳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축구돌이라고 불릴 만큼 아이돌 같은 외모로 주변을 환하게 했죠. 하지만 털털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의 소유자였는데요. 촬영 내내 “괜찮아요, 안 힘들어요”라고 말하며 모든 촬영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인터뷰 중에도 외모에 대해 칭찬을 하자 자신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다며 고개를 저었죠.



이민아 선수가 난간에 앉아있는 모습
l 실력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예쁘게 생겼다기보다 ‘화면발’이 잘 받는 거 같아요. 저는 제 얼굴에 만족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물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죠. 하지만 축구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실력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돼야죠.”




축구하는 민아와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이민아 선수가 공을 들고 앉아있는 모습
l 이민아 선수가 축구를 시작한 건 11살, 당시 축구부원이 부족해서 연습시합에서 뽑혔는데, 어느덧 대표팀에서도 실력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됐습니다

이민아 선수는 2012년도에 현대제철에 입단했습니다. 그때까지 현대제철은 4년 동안 준우승에만 그쳤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럴수록 최인철 감독과 선수들은 더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2013년 10월, 창단 후 첫 우승을 했습니다. 첫 우승 이후 현대제철의 승승장구는 계속 이어져 4연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민아 선수가 말하는 팀의 저력은 선수들을 챙기는 최인철 감독의 세심함과 실력으로 보답하는 선수들입니다.



이민아 선수가 공을 차고 놀고 있는 모습
l 항상 축구밖에 모르시는 감독님은 선수들에게 더 많이 알려주려 하시죠. 또, 선수들은 그걸 잘 받아들여요. 그래서 저희 팀이 최강팀입니다

“팀에 감사한 분들이 많지만 최인철 감독님에 대한 감사함이 제일 커요. 5년째 감독님에게서 배우는데 그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요. 그리고 대표팀에 소속팀 선수가 많아서 의지하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선수들에게도 감사해요.”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비밀

이민아 선수가 신발끈을 묶고 있는 모습
l 훈련 중에 많이 뛸 때, 정말 힘들어서 ‘내가 언제까지 뛰어야 하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이민아 선수의 경기를 보면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에 놀라게 됩니다. 그녀의 하루는 오후에 운동장에 나가 두 시간 정도 뛰고 개인적으로 하는 코어와 밸런스 훈련으로 채워집니다. 자신보다 좋은 체격을 가진 외국 선수와의 몸싸움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물었습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리오넬 메시를 가장 좋아해요. 이니에스타와 메시가 넓은 시야를 갖고 패스하는 부분을 배우고 싶어요.”



이민아 선수가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
l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민아 선수에게 경기를 뛰기 전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물어봤습니다. “그때마다 달라요. 먼저 목표를 정해요. ‘오늘 게임은 슈팅을 더 많이 때려야지’, ‘오늘은 공을 한 번도 뺏기지 않고 연결해줘야지’ 이렇게 하면 집중은 잘 되는데요. 그 경기에서 바로 좋은 결과를 보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몇 달 뒤에 그 목표가 이루어질 때도 있어요. 그래서 항상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죠.”



2016시즌 WK리그,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와 함께해요!

이민아 선수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l 남자축구와는 또 다른 매력 여자축구, 함께 보러 가요!

2016시즌 WK리그가 개막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는 3연패 최강팀답게 선두를 지키며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는데요. 이민아 선수는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항상 서서히 올라가면서 더 좋아지는 팀’이니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또, WK리그를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도 전했습니다.

“WK리그 2016시즌이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작년보다 관중 수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아쉬운데요. WK리그 직접 오시면 흥미진진한 경기 보실 수 있으니까 많이 찾아와주세요.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는 팬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사진. 배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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