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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향한 열정으로 오늘도 달린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2014/06/09by 현대건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힘차게 일어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의 선수들
우승을 향한 그녀들의 다부진 각오를 들어봅니다

코트 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 코트 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코트를 뜨겁게 달군 대표미녀 4인방을 만났습니다. 이번 시즌 야무진 각오와 더불어 개인적인 면모를 함께 엿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인터뷰에 응하면서 무척이나 수줍어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여느 또래 여자들과 다를 바 없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휴식기간에는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영화보고 수다를 즐긴다는 평범한 여자이지만, 코트 위에서는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카리스마를 내뿜는 그녀들을 만나 보세요.




장신미녀 양효진 선수

늘씬한 키만큼 대답 또한 시원시원하게 하는 양효진 선수. 배구를 시작하기 전에는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해 팀과 함께 훈련하며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격이 밝아졌다고 합니다. 배구가 성격만 바꿔준 건 아니라고 하네요. 큰 키 덕분에 배구를 시작하게 되기도 했지만,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수면과 한식 위주의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은 190cm의 장신으로 성장하게 해 주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는 힘들게만 느껴졌던 배구가 프로선수가 된 이후에는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니 매우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배구 선수가 되길 잘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에서의 아쉬움은 올 시즌과 아시안 게임에서 꼭 채우고 싶다는 소감을 뒤로하고 팀 연습장으로 향하는 뒷모습에서 양효진 선수의 자신감과 굳은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좌) 센터 양효진 선수, (우) 레프트 김주하 선수
| () 센터 양효진 선수, () 레프트 김주하 선수



화끈한 주공격수 김주하 선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김주하 선수’였으면 좋겠다고 당차게 말하는 김주하 선수. 매 경기 마다 화끈한 공격으로 팀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배구선수였던 언니를 보러 숙소에 놀러 갔다가 감독님에게 배구를 권유받았다는 김주하 선수는 일주일 후 합숙소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휴식을 취할 때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한다고 합니다. 이번 휴가에는 친구들과 부산으로 일명 ‘식도락 여행’을 다녀왔고요. 가끔은 여행 대신 지방으로 후배들의 경기를 찾아 응원을 다녀온다고 합니다. 배구를 시작한 이후, 국가대표라는 큰 꿈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다는 김주하 선수는 “이번 시즌 재미있는 게임 보여드릴 테니 꼭! 지켜봐 주시고 우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경기 챙겨봐 주세요”라는 당부를 남겼습니다.



든든한 리베로 김연견 선수

어려서부터 육상으로 다부진 체격을 유지한 김연견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장 친구를 따라 배구장에 갔다가 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리베로로서 톡톡히 제 몫을 해내는 당찬 선수입니다. 어려서부터 워낙 남자 같은 성격에 걸음도 팔자여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조금씩 꾸미는 것에 관심이 간다며 수줍게 웃어 보이는 얼굴에서 21세의 풋풋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비록 남자 배구만큼 파워가 넘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플레이 속에 감춰진 여자 배구 경기만의 매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에도 끝까지 열심히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많은 분의 관심에 꼭 보답하겠다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좌) 리베로 김연견 선수, (우) 라이트 황연주 선수
| () 리베로 김연견 선수, () 라이트 황연주 선수



서브의 여왕 황연주 선수 


‘배구선수가 되지 않았으면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을 것 같다
. 배구선수가 되었기 때문에 응원도 받고, 팬들도 생기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며 배구선수가 되길 잘한 것 같다고 말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 공격수, 서브의 여왕 황연주 선수입니다.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베테랑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지요. 오랜 시간 함께 해 준 선수들 모두 고맙지만 매 경기 시 옆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세터 선수들에게 가장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은 조금 더 빨리 준비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이번 아시아게임에도 출전한다면 전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돌아올 시즌 우승을 위해 체력과 전술훈련에 열중하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을 만나보니 ‘우승’이라는 목표달성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통해 올 시즌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경기에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길 바랍니다. ‘배구 명가’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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