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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달립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7인 인터뷰2015/10/26by 현대건설

통합우승을 위해 모인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와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2015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화이팅!
l 2015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화이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선수들은 2015시즌도 어느덧 세 경기를 치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던 세 경기였는데요. 세 경기 모두 풀세트 경기에 반전을 거듭한 역전승까지! 보는 이들은 긴장과 흥분으로 가득한 경기를 즐겼지만, 코트에서 땀 흘린 선수들은 어땠을까요? 그간 듣지 못했던 선수들의 속마음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부상을 딛고 일어선 팀의 기둥, 양효진 선수

양효진 선수
l 양효진 선수



“시즌을 코앞에 두고 당한 부상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양효진 선수는 이번 시즌에 앞서 큰 부상을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걷지도 못해서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아직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한 건 아니지만 차질 없이 경기에 나설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부상 때문에 힘들어하던 양효진 선수를 북돋워 준 건 감독님! 항상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조언해주셨다고 하는데요. 양효진 선수 역시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절실하게 원하면 꼭 이루어질 거라고 믿는다는 양효진 선수. 이번 시즌엔 우승이 가장 큰 목표라고 하니 꼭 이룰 수 있겠죠?



라이트 포지션의 유일한 희망, 황연주 선수

황연주 선수
l 황연주 선수

“제 목표는 항상 우승입니다.” 이번 시즌 본인만의 목표를 묻자, 황연주 선수는 당당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개인적으로 꼭 우승을 거두고 싶다는데요. 매 경기 부담이 되진 않는지 물으니, “경기마다 부담이 안 되는 선수는 없을 거예요. 그래도 프로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느끼는 부담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똑 부러지게 답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재활훈련이나 치료에 더욱 신경을 썼다는 황연주 선수. 앞으로 남은 경기, 좀 더 조직력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겠죠?



언어장벽을 넘어 팀과 활발히 소통하는 에밀리 선수

에밀리 선수
l 에밀리 선수

“우리 팀에선 언어장벽이 문제 되지 않아요.” 이제 현대건설 팀에 입단한 지 6개월이 되는 에밀리 선수. 에밀리 선수에게 한국에서의 선수 생활이 어렵진 않은 지 묻자 곧바로 “팀이 정말 좋다”고 답했습니다. 완벽하게 대화할 수는 없지만, 코트 안에선 서로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어, 언어가 다른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에밀리 선수는 지난 19일 경기에서 팀 내에선 최고 득점인 24득점을 기록하며 반전승을 거뒀는데요. 소감을 묻자, “아무래도 풀세트 역전승을 해서 그만큼 승리가 값지고 보람된 것 같아요. 경기 중에는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만 생각했어요” 라고 답했습니다. 코트 내에서 모든 것을 발휘해 한 팀으로서 우승하고 싶다는 에밀리 선수. 에밀리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센터 포지션의 맏언니, 김세영 선수

김세영 선수
l 김세영 선수

“제가 말이 좀 없는 편이라…” 묵묵히 자신만의 페이스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센터 포지션의 맏언니 김세영 선수! 말은 없는 편이지만 그만큼 묵묵히 경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에 팀원 모두가 의지할 수 있는 거겠죠? 이번 시즌엔 “리시브부터 연결 점유율이 분산된 공격력”이 주목할 만한 개선점이라고 하는데요. 노력하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김세영 선수. 김세영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긍정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염혜선 선수

염혜선 선수
l 염혜선 선수

“’이 운동 아니면 할 게 없다’는 생각으로 매번 운동에 임합니다.” 이번 시즌이 많이 부담되었던 탓인지, 훈련 도중 과호흡으로 고생했다는 염혜선 선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구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항상 열심히 경기에 임한다고 합니다. 그런 염혜선 선수에게 힘이 되는 건 언제나 부모님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은 염혜선 선수에게 가장 큰 원동력이자, 열렬한 팬, 든든한 지원자라고 하는데요. 이번 시즌도 잘 견뎌내서 마지막엔 다 같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염혜선 선수! 경기에서 지고 있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선수들끼리 더 대화하려고 한다는 긍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긍정적인 염혜선 선수가 팀에 승리를 가져다주길 기대해주세요!



시즌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리베로 김연견 선수

김연견 선수
l 김연견 선수

“끝까지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려고 노력하니 전체적으로 수비가 좋아졌습니다.” 김연견 선수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잘 안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가면서 그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습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김연견 선수에게 이번 시즌에 대한 본인만의 평가를 물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세 경기 모두 풀세트로 경기했습니다. 초반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우리만의 플레이를 못 했던 것이 아쉬운데요. 3세트 때부터는 선수들이 모두 집중력을 발휘한 덕분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는 김연견 선수답게 끝까지 힘을 다한 경기가 기억에 남지만, 초반에 경기 리듬을 잡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항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대건설 선수들이니만큼 다음 경기에선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레프트 포지션의 막내, 고유민 선수

고유민 선수
l 고유민 선수

“아직 부족한 게 많은데 주전 선수가 되어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고유민 선수는 레프트 포지션의 막내 선수입니다. 실제로 레프트 포지션엔 쟁쟁한 선배들이 많은데요. 이번 시즌 목표가 주전 선수가 되는 것이라던 고유민 선수답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경기에선 제 능력을 전부 보여 드리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반면, 두 번째, 세 번째 경기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역전승을 이뤄낸 플레이를 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시 경기에 임하려고 한다는 고유민 선수. 프로데뷔 후 득점이 많지 않아 이번 시즌엔 득점 기록을 많이 세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도 현대건설 배구단을 응원해주세요!
l 이번 시즌도 현대건설 배구단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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