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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 KIA타이거즈
승리를 향한 전지훈련의 모든 것2015/03/12by 현대자동차그룹

올 시즌, 더욱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전북현대모터스FC와 KIA타이거즈 전지훈련 들여다보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겨울은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l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겨울은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겨울이 되면 선수들은 시즌 돌입을 위한 몸 만들기, 컨디션 조절, 정신력 강화 등을 위해 전지훈련을 떠나죠. 적게는 20일, 많게는 한 달도 넘는 시간 동안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한 것은 팬으로서 당연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 전북현대모터스FC와 KIA타이거즈 전지훈련의 모든 것!



더블크라운을 향해! 전북현대모터스FC

오전에는 주로 선수 개개인의 몸 정비와 포지션별 전술 훈련에 집중합니다
l 오전에는 주로 선수 개개인의 몸 정비와 포지션별 전술 훈련에 집중합니다

두바이로 23일간의 전지훈련을 떠난 전북현대모터스FC의 하루는 아침 8시, 선수들의 아침식사로 시작됩니다. 이후 10시부터 1시간 반 정도 진행되는 오전 훈련에서는 주로 선수 개개인의 몸을 정비하고, 자신의 포지션에 따른 전술을 업그레이드하게 되죠. 축구가 팀스포츠이긴 하지만, 개개인의 실력 향상은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비디오 미팅이 진행되는데요. 전술확인은 물론 선수 개개인에게 부착된 GPS기기를 통해 선수별 활동 반경, 활동량 등 개인 기량을 체크합니다.

다른 팀과의 전력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에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l 다른 팀과의 전력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에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또 다른 팀의 경기를 보며 분석을 하기도 하죠. 이 시간은 현재의 팀 전력과 다른 팀과의 차이를 실감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눈빛은 늘 반짝입니다. 이어 4시부터 진행 되는 선수단 조직력 강화 훈련이 끝나면 저녁식사를 마지막으로 하루의 일과도 마무리됩니다.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전북현대모터스FC의 더블크라운을 기대해봅니다
l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전북현대모터스FC의 더블크라운을 기대해봅니다

물 흐르듯 진행되는 일정인 듯하지만, 지난해 우승팀이라는 부담감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려는 그들의 노력이 어찌 글로 다 표현될까요. 그것이 올해 전북현대모터스FC에 더블크라운을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위상에 맞는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첫 목표입니다”
l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위상에 맞는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첫 목표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에닝요, 조성환이 복귀했고, 에두와 김형일, 이호 등 수준 있는 선수들로 전력보강이 이루어져 군 입대한 선수들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습니다. 또한 두바이 해외 전지훈련을 순조롭게 끝내면서 조직력도 좋아졌어요. 이에 올 시즌 첫 번째 목표는 AFC(Asian Football Confederation)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잡았습니다.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위상에 맞는 경기력으로 우승에 도전하려고요. 물론 K리그도 최선을 다해야죠.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의 우승을 이끌어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킬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희를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구를 펼치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는 당연히 공격적인 축구일 테고요. 그러니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꼭 우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전북현대모터스FC 최강희 감독



우승을 향한 전력질주! KIA타이거즈

투수들의 오전 개별 훈련은 런닝, 웨이트 그리고 투구 훈련으로 구성됩니다
l 투수들의 오전 개별 훈련은 런닝, 웨이트 그리고 투구 훈련으로 구성됩니다

KIA타이거즈의 파이팅도 만만치 않습니다. 김기태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덕분이죠. KIA타이거즈의 아침은 분주합니다. 빠른 아침식사 후 9시 반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탓입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시험해볼 연습경기가 진행됩니다
l 점심식사 후에는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시험해볼 연습경기가 진행됩니다

오전에는 개별 훈련과 미니게임, 점심식사 후에는 다른 팀과의 연습경기가 진행되고, 저녁식사 후에는 야간 훈련까지 해야 하는 힘겨운 일정. KIA타이거즈는 벤치에서의 파이팅이 전에 없이 좋습니다. 오죽하면 훈련 중 공수 교대할 때 선수들이 전력질주로 포지션을 향해 달려갈까요.

이범호 선수는 누구보다 매서운 표정으로 타격훈련에 몰입했습니다
l 이범호 선수는 누구보다 매서운 표정으로 타격훈련에 몰입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경기 수가 144경기로 늘어나면서 선수는 물론 코칭 스태프들의 부담감도 커졌습니다. 때문에 고참급 선수들은 솔선수범해 훈련을 주도하고 황대인, 임기준 선수 같은 어린 선수들도 개인기량을 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죠. 자신들을 믿어주는 팬들의 성원에 올해는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KIA타이거즈. 하나된 바람이 무려 48일간이나 그들이 전지훈련장에 머무는 힘이 된 것은 아닐까요?



KIA타이거즈의 강인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팬분들이 정말 신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l “팬분들이 정말 신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전지훈련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이범호 주장을 비롯해 고참들이 솔선수범해서 훈련에 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린 선수들도 잘 따라줬고요. 특히 백업 선수들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마무리 캠프에서 체력훈련을 잘 소화한 덕분에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무사히 전지훈련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늘 시즌을 시작하기 전 각오는 남다르지만, 올해는 특히 KIA타이거즈의 강인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생각입니다. 그래서 팬분들이 정말 신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 KIA타이거즈 김기태 감독



글. 김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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