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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명가로 재건을 꿈꾼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2014/05/30by 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에
승리를 위한 새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김주하 선수가 경기장에서 볼을 잡고 있는 모습

| 다음시즌 우승을 위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은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김주하 선수) 



1977년부터 올해로 38년을 맞이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프로배구단에는 올해 유독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전 황현주 감독에서 양철호 감독으로 신임 감독 부임과 더불어베테랑 한유미선수의 복귀소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코트 위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힐스테이트 여자배구단의 양철호 감독님과 한유미 선수를 만나봅니다.



새로운 변화 양철호 감독을 만나다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양철호 감독과 선수들
|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양철호 감독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약 5년간 코칭 스태프로 활약하던 양철호 수석 코치가 지난 3 31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1998년 강원도 동해 광희고 감독을 시작으로 서울 중앙여중, 중앙여고, 그리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코칭 스태프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의 코치로 합류했으며, 지금까지 챔피언결정전 우승 1회와 준우승 2회를 달성했습니다.

신임감독으로서 이번 시즌에 대한 각오와 선수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양 감독님은현대건설 배구단 코치를 오랫동안 맡아 왔기 때문에 배구단 및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감독인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선수들과 소통하고 하나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승으로 이끌어야겠죠.” 라며 차분하게 올해의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유미선수 복귀 

지난 2011-2012시즌 KCG 인삼공사를 정규시즌-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으로 이끌고 은퇴를 선언한 한유미 선수는 2년 만에 코트 복귀라는 반가운 소식을 알렸습니다. 한유미 선수의 합류는 팀과 팬에게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유미 선수의 데뷔가 바로 현대건설이었기 때문이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이 일명친정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친정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복귀한 한유미 선수
| 친정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복귀한 한유미 선수

한유미 선수는 아직 정식으로 선수등록 절차를 마무리 짓지는 않았지만, 지난 19일부터는 힐스테이트 후배들과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으로 뛰며 4강 진출이라는 화려한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한유미 선수가 은퇴를 뒤집고 다시 팀에 합류함으로써 현대건설은 올해 더 높게 도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6월 중에는 정식 선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한유미 선수의 합류에 양철호 감독은유미 선수가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고, 역시 팀의 단결력이나 화합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유미 선수라면 맏언니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한유미 선수 복귀에 대해 기대감과 소감을 함께 밝혔습니다.



올 시즌, ‘우승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힐스테이트 여자 배구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양철호 감독과 한유미 선수. 팀의 목표뿐만 아니라 남다른 각오로 임할 두 분께 개인적인 소망도 함께 이룰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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