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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응원이 필요한 양궁과 봅슬레이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합니다2014/09/29by 현대자동차그룹

양궁단 운영에서 봅슬레이 썰매 지원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포츠 후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포츠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 여러분은 어떤 스포츠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여러분은 어떤 스포츠를 좋아하시나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등록된 스포츠 종목은 총 36개인데요. 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평소에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종목을 만나기도 합니다. 모든 스포츠는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비교할 수 없지만, 인지도나 후원의 정도에 따라 ‘인기종목’이 꼽히는 것이 현실이지요. 조금만  관심을 갖고 후원해 준다면 훨씬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작은 스포츠 종목들.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활, 민족의 역사가 담긴 전통무예

근대 이후, 활은 레저 스포츠의 한 종목인 양궁으로 발전했습니다
| 근대 이후, 활은 레저 스포츠의 한 종목인 양궁으로 발전했습니다

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사냥도구이자 무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활이 크게 발전했는데요. 고구려 벽화에 등장하는 맥궁(貊弓)이 나온 것도 이때라고 합니다. 고려시대를 지나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에도 활쏘기는 덕과 예를 함양하는 수단으로 크게 장려되었습니다. 무신들은 물론, 문신들에게도 활쏘기는 말타기와 함께 중요한 과제였다고 합니다. 이후 총포가 등장하는 근대 이후부터 활은 레저 스포츠의 수단으로 활용되었는데요. 그렇게 탄생한 스포츠 종목이 바로 양궁입니다.

양궁을 정식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하고 행한 국가는 영국이라고 하지만, 그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이후 1900년 제2회 파리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양궁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는데요. 이 때의 양궁 경기는 유럽의 몇몇 나라들만이 참가하는 소규모 대회에 그쳤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파리 올림픽은 양궁이 국제적 근대 스포츠임을 알리고 이후 양궁이 발전하는데 교량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큽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양궁이 시작된 시기는 언제일까요? 한국 양궁은 1960년대 초에 싹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959년, 당시 수도여자고등학교 체육교사였던 석봉근은 양궁을 젊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이후 미군에서 근무하던 에로트 중령이 석호정에서 학생들과 함께 양궁 연습을 하는 석봉근 교사를 보고 연습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후 1963년에 한국은 FITA(국제양궁연맹)에 정회원국으로 가입하였고, 그해 9월 8일 제11회 서울시 체육대회에 경기종목으로 양궁이 채택되었습니다.




양궁단 운영과 국제 양궁월드컵 후원

특수 카메라로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는 현대제철 컴파운드 양궁팀의 민리홍(왼쪽), 최용희(오른쪽) 선수
| 특수 카메라로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는 현대제철 컴파운드 양궁팀의 민리홍(왼쪽), 최용희(오른쪽) 선수

현대자동차는 1985년부터 대한양궁협회를 후원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부회장은 현재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양궁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그는 평소에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책이나 스피커 등을 개인적으로 선물할 만큼 양궁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합니다. 나아가 올해 대한양궁협회에서는 협회 소속 전국 초중고 학생 선수 모두에게 햇빛 차단용 선글라스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또한 우리나라 양궁 선수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소속의 여자 양궁단
|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소속의 여자 양궁단

현대자동차그룹과 양궁의 관계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양궁단인데요. 현대제철과 현대모비스는 각각 남녀 양궁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여자양궁단과 현대제철 남자양궁단은 명실공히 세계 최정상의 팀으로서, 한국 양궁의 대들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도 합니다. 남자대표 오진혁 선수와 여자대표 주현정 선수, 컴파운드 양궁의 민리홍, 최용희, 석지현 선수가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선수들입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양궁 국가대표로 경기중인 현대제철의 오진혁 선수
|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양궁 국가대표로 경기중인 현대제철의 오진혁 선수

현재 진행중인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양궁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여자 양궁팀은 모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리커브 남자 양궁팀은 단체전 동메달을, 컴파운드 남자 양궁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현대제철의 오진혁 선수는 리커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현대모비스의 석지현 선수는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후원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는 지난 2월 소치 올림픽에서 18위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는 지난 2월 소치 올림픽에서 18위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후원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수많은 스포츠 종목 중, 대한민국 봅슬레이는 다른 나라에 비해 덜 주목 받는 종목인데요. 실제로 한국 봅슬레이 팀은 전용 연습공간이 없어서 실내 빙상장에서 연습을 했고, 선수들이 직접 썰매를 만들어 타거나 미국 팀이 타던 중고 썰매를 빌려 대회에 나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실력도 꾸준히 향상되어 지난 2월에 열렸던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18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봅슬레이 역사상 최고의 성적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에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면서, 가장 먼저 썰매 제작에 나섰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사용하게 될 썰매에는 차체설계 및 공력향상 기술 등 최첨단 기술력이 총동원될 예정인데요. 현대자동차그룹이 가진 세계 정상의 자동차 개발 기술을 접목시킨 최초의 국산 봅슬레이 썰매가 탄생할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의 기술로 만드는 국가대표 썰매

현대차의 세계 정상급 제작 기술력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썰매에 적용됩니다
| 현대차의 세계 정상급 제작 기술력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썰매에 적용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드는 국가대표팀 썰매, 어떻게 제작될까요?
먼저 연구소 내의 최신 풍동 평가 시설에서 공기저항을 측정하는 다양한 평가를 실제 차량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선수단이 썰매에 탑승했을 때 최적의 공력성능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3D 스캔 기술을 적극 활용해 한국 선수단 개개인의 체형을 정밀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탑승 자세를 구현하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인데요. 이는 대표팀의 기량 향상에 큰 영향을 주는 부분입니다.  


아울러 WRC 랠리카에 사용되는 경량화 소재인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썰매 동체에 적용해 중량을 최소화함으로써 0.01초의 승부를 다투는 봅슬레이 경기에서 기록을 단축하고, 강성 확보를 통해 썰매의 성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후원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후원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내에 위치한 풍동시험장에서 연구개발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강신성 회장을 비롯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후원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양궁을 후원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봅슬레이 등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정상급의 자동차 개발 기술력을 십분 활용, 세계 최고 수준의 썰매를 만들어 대표팀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이용 코치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이 접목된 썰매가 제작된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현대차에 감사하며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밖에도 다양한 장르의 스포츠 후원을 통해 각국의 스포츠팬과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교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크리켓월드컵 공식 스폰서, 미국PGA선수권대회 시즌개막전 타이틀 스폰서이며, 기아자동차는 세계적 익스트림스포츠 대회인 아시안X-게임의 공식 스폰서이자, 북유럽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키점프를 2012년부터 후원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열정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밖으로 다양한 스포츠종목을 후원하며 안으로는 국내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후원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에 든든한 동행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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