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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6
세계 테니스의 전설들이 펼치는 명승부2016/11/16by 기아자동차

피트 샘프라스, 존 매켄로, 마라트 사핀, 패트 캐쉬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테니스의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패트 캐쉬가 서브를 날리고 있는 모습
l 세계 테니스의 전설들이 국내에 모여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코트의 황제’ 피트 샘프라스,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러시아 테니스 영웅’ 마라트 사핀, ‘잔디코트의 마술사’ 패트 캐쉬까지 세계 테니스를 주름잡던 전설들이 한국에 왔습니다. '코트의 악동'은 백발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으며, '코트의 황제'는 매너와 카리스마를 보여줬습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챔피언스투어 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6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 특설코트에서 펼쳐졌습니다. 챔피언스투어는 현역 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거나 4대 메이저 대회 우승, 혹은 결승 진출 경력이 있는 은퇴 선수들의 매치입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두 번째 챔피언스 투어

챔피언스 투어 코트 전경
l ATP 챔피언스 투어는 매년 주요 국가에서 진행되는 테니스 빅 이벤트입니다

ATP 챔피언스 투어는 매년 주요 국가에서 진행되는 테니스 빅 이벤트 중 하나로서, 현역 선수 시절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거나 그랜드 슬램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인 기량을 기록했던 은퇴 선수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기아자동차는 2년 연속 ATP 챔피언스 투어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회 후원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원 포인트 레슨, 빅서브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챔피언스 투어 트로피
l 현역 선수 시절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거나 그랜드 슬램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인 기량을 기록했던 은퇴 선수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한국에서 만나는 테니스의 전설

존 매켄로와 마라트 사핀이 포옹하는 모습
l 존 매켄로와 마라트 사핀이 결승전에서 명승부를 펼친 후 포옹하고 있습니다

올해 챔피언스투어에는 존 매켄로와 피트 샘프라스, 마라트 사핀, 패트 캐쉬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나섰습니다. 매켄로는 1979년 US오픈 등 메이저만 7번 정상에 올랐으며, 샘프라스는 1990년 US오픈 등 메이저 14번 우승의 전설입니다. 사핀은 2000년 US오픈에서 샘프라스를 꺾고 우승했고, 캐시는 1987년 윔블던 우승자입니다. 이름 그대로가 살아있는 세계 테니스의 역사인 선수들이 한국에 모였습니다. 코트의 영웅들이 펼치는 진검승부! 지금부터 진정한 챔피언에게만 허락하는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립니다.



테니스 팬을 위한 전설들의 사인회

존 매켄로와 패트 캐쉬의 사인회
l 국내 테니스 팬들이 존 매켄로와 패트 캐쉬에게 사인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 들어서자 테니스 팬들이 모여 웅성이고 있었습니다.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테니스 영웅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팬들은 저마다 테니스 공, 라켓, 가방, 옷 등 소장품들을 들고 사인을 받기 위해 선수들 앞에 섰습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세계 테니스를 풍미했던 전설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그들의 얼굴이 새겨진 종이 위에 사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설에게 배우는 원 포인트 레슨

피트 샘프라스와 패트 캐쉬가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모습
l 피트 샘프라스와 패트 캐쉬가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 중입니다

세계적 선수에게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다는 건 평생 한 번도 잡기 힘든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날 특설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은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한 기아레드멤버스 회원 중 40명을 추첨해 대회 참가 선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기 때문이죠. 샘프라스는 국내 주니어 선수들에게 빅서브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많은 테니스팬들에게 챔피언다운 세련된 매너를 보여줘 '친절한 피트 씨'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원 포인트 레슨 기념촬영
l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전설들의 경기

기아자동차 K7과 함께 등장하는 존 매켄로와 패트 캐쉬
l 선수들은 기아자동차 K7과 함께 특설코트에 등장했습니다

네 명의 테니스 전설이 기아자동차 K7과 함께 특설코트에 입장하자 여기저기에선 환호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여기저기에선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고, 선수들은 관람객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했습니다. 뜨거운 경기 못지않게 다양한 웃음코드와 팬 서비스가 가득한 챔피언스 투어답게 선수들은 경기 중 돌발 토크와 쇼맨십으로 4천여 관중을 즐겁게 했습니다. 네 명의 전설은 챔피언스투어 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6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까요?



여전히 센스 있는 매너를 보여준 패트 캐쉬

패트 캐쉬의 경기 모습
l 패트 캐쉬는 바둑판 무늬 헤어밴드를 관람객들에게 선물했습니다

현역 시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바둑판 무늬 헤어밴드를 팬들에게 선물하며 ‘갖고 싶은 남자’로 불리던 패트 캐쉬는 존 매켄로와의 예선전 접전 끝에 패하고, 이번 경기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역시 패트 캐쉬는 쉬는 시간이 날 때마다 자신의 땀이 묻은 바둑판 무늬 헤어밴드를 관중석에 던져 환호를 받았죠. 비록 매켄로와 샘프라스에게 차례로 패하며 이번 대회 4위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패트 캐쉬의 헤어밴드를 선물 받고 좋아하는 관객의 모습
l 패트 캐쉬의 헤어밴드를 선물 받은 관람객이 활짝 웃어 보이고 있습니다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인 피트 샘프라스

피트 샘프라스가 서브를 날리는 모습
l 피트 샘프라스가 마라트 사핀에게 강렬한 서브를 넘기고 있습니다

한국 유망주들에게 자신의 특기인 서브의 비법을 전수해 챔피언다운 세련된 매너를 선보였던 피트 샘프라스. 테니스의 황제로 불렸던 그는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예선전에서 젊은 피인 마라트 사핀에게 졌지만, 3-4위전에서 패트 캐쉬에게 2-0(7-5 6-2)으로 승리를 따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샘프라스는 진지한 자세로 경기하면서도 캐쉬의 익살에는 심판에게 돈을 주거나 판정에 불복해 라켓을 코트에 두고 떠나는 등 쇼맨십으로 화답했습니다.

피트 샘프라스가 공격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모습
l 피트 샘프라스는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습니다

피트 샘프라스와 마라트 사핀의 경기
l 피트 샘프라스가 날카로운 공격으로 마라트 사핀을 제압합니다



백발의 노익장을 과시한 존 매켄로

존 메캔로의 경기 모습
l 존 매켄로는 실력과 쇼맨십을 두루 선보였습니다

존 매켄로는 24년 만에 한국을 찾아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매켄로는 현역 시절 빼어난 기량뿐만 아니라 승부욕에 불타는 행동으로 '코트의 악동'으로 불렸습니다. 환갑이 가까워진 나이지만 실력은 여전했습니다. 예선에서 6살 어린 캐시를 격파하고, 결승에서는 무려 21살 연하 사핀을 몰아붙였습니다. 회전이 큰 슬라이스 서브와 정교한 코너샷으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했죠. 캐쉬와의 예선에서는 허리를 삐끗했다며 코트에 드러눕는 쇼맨십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결승에서는 아쉬운 플레이를 자책하는 괴성을 내지르는 승부욕을 보여줬습니다.

존 매켄로가 서브를 날리는 모습
l 결승 경기에서 존 매켄로가 강력한 서브를 넘기고 있습니다

존 매켄로와 패트 캐쉬의 경기
l 존 매켄로의 정교한 서브는 패트 캐쉬도 못 받습니다



우승컵을 거머쥔 테니스 영웅 마라트 사핀

마라트 사핀의 경기 모습
l 대회 최연소 선수인 마라트 사핀은 여유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러시아의 테니스 영웅 마라트 사핀은 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입니다. 젊은 피답게 힘이 넘치는 경기력을 보여줬죠. 사핀은 쉽지 않은 상대 샘프라스를 예선에서 꺾고 가뿐히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에서 만난 매켄로에게는 2-0(7-5 7-5)으로 진땀승을 거두고 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6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사핀은 동생인 디나라 사피나와 함께 나란히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최초의 남매 선수로 화제를 모았으며. 작년에는 국제테니스연맹(IT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마라트 사핀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
l 마라트 사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어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테니스와 함께해온 기아자동차

피트 샘프라스가 관객과 셀카를 찍는 모습
l 국내 테니스 팬들은 세계적 테니스 전설의 경기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세계적 테니스 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다시 한 번 마련하고자 '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6'을 2년 연속 후원했습니다. 또한,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등 굵직한 테니스 대회들을 후원하는 한편 라파엘 나달 등 세계적 테니스 스타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테니스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를 후원해 문화 스포츠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트 전경
l 기아자동차는 세계 테니스의 힘찬 발걸음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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