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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양궁대회 탄생!
최정상 궁사들이 모여 과녁을 쏘다2016/10/24by 현대자동차

세계 최정상 궁사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자리
국내 최대 한국양궁대회 왕좌는 누가 차지했을까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트로피
l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가 지난 10월 20일 개최됐습니다



지난 10월 20일,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이 개최됐습니다. 국내 최정상 궁사들이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모여 22일까지 3일간 실력을 다퉜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은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국내 양궁선수들이 겨루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입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양궁 대결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최미선 선수
l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국내 양궁선수들이 최대의 기량을 발휘하는 자리입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은 양궁 대중화를 통한 저변 확대와 양궁선수들이 최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 선수들의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남녀 152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8강에 진출한 남녀 선수 16명에게 사상 최대 규모 금액인 약 4억 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구본찬 선수
l 양궁대회 상금 25%는 입상 선수의 지도자에게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지급됩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의 상금 25%는 입상 선수의 지도자에게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지급돼 선수와 지도자 모두 혜택을 받게 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대회인 만큼 개막 전부터 최종 우승 상금 1억원을 향한 국내 양궁선수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양궁 축제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가 진행되는 모습
l ‘The Greatest Shooting Show’라는 콘셉트 아래 대회가 치러졌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양궁축제라는 의미의 ‘The Greatest Shooting Show’라는 콘셉트 아래 팬들과 호흡하는 양궁대회로 치러졌습니다. 22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선경기는 무료입장이 가능한 관람석 1,000석이 마련돼 많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양궁경기를 즐겼습니다. 또한 특설 경기장은 400인치 스크린, 최첨단 음향시설을 갖춰 경기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생동감 넘치는 경기모습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관람석 바로 옆 익사이팅 존(Exciting Zone)에서는 많은 방문객들이 경기를 마치고 퇴장하는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아 가기도 했습니다.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구본찬 선수
l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경기장 밖에서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1994년 애틀란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윤혜영 전 양궁선수를 필두로 현역 및 은퇴 메달리스트 양궁선수 15인에게 직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양궁체험장이 운영됐으며, 어린이 전용 장비를 갖춘 키즈 양궁체험장도 별도로 운영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국내 양궁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월 전시 및 인기 뮤지션의 버스킹이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진 예선경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l 예선전에서는 안세진 선수와 김우진 선수가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예선전에서는 안세진 선수와 김우진 선수가 각각 남녀부 예선 1위에 올랐습니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우진 선수는 남자부 랭킹라운드 합계 696점으로 구본찬 선수를 4점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6 리우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장혜진 선수와 구본찬 선수는 나란히 여자부 2위와 남자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2016 리우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우진 선수와 구본찬 선수, 그리고 이승윤 선수는 예선전에서 각각 1,2,3위에 올라 국가대표다운 면모를 한껏 발휘했습니다.



한국 양궁의 두터운 선수층을 확인한 결승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트로피의 모습
l 이번 대회 결승에서는 이승윤, 최미선 선수가 각각 남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종 우승 상금 1억원을 향한 이번 대회 결승에서는 이승윤 선수, 최미선 선수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미선 선수는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한희지 선수를 7대 1로 이겨 세계랭킹 1위의 위엄을 여과 없이 발휘했습니다. 이승윤 선수 역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운 노련함으로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선우 선수를 7 대 1로 가볍게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김선우, 이승윤, 김우진 선수의 모습
l 남자경기 에서 1, 2, 3위를 차지한 이승윤, 김선우, 김우진 선수입니다

한희지, 최미선, 이은경 선수의 모습
l 여자경기에서 1, 2, 3위를 차지한 최미선, 한희지, 이은경 선수입니다

여자부 결승전에 오른 한희지 선수는 전국체전 여자 개인전 1위 안세진 선수를 꺾은 이후 16강, 8강에 이어 최종 2위에 올라 선수층이 두꺼운 한국 여자 양궁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고교생 선수 김선우의 활약이었습니다. 김선우 선수는 8강전에 오른 남자선수 중 유일한 고등학생으로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우진 선수와 슛오프까지 간 결과 단 8mm의 차이로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양궁 대중화의 기틀,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이승윤 선수와 최미선 선수
l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이승윤 선수와 최미선 선수가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은 3일동안 국내 양궁선수들이 최대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대한민국 양궁 대중화와 저변 확대의 기틀을 마련한 자리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 결선 현장에서는 대중 친화적인 환경이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일자 배치 좌석에서 선수부터 과녁까지 넓은 시야로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1,000석의 무료 관람석은 경기 내내 만원사례를 이루며 대한민국 양궁의 인기를 확인했습니다.

시상대 위에 선 선수들의 모습
l 이날 최종 8위에 오른 선수들에게 총 4억 5천여만원의 상금이 지급됐습니다

이날 남녀 개인전 최종 8위에 오른 16명의 선수들을 위한 시상식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시상식에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시상자로 나서 선수들에게 직접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8강에 든 선수들의 모습
l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은 대한민국 최고의 양궁선수를 가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서 선수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이번 첫 대회를 시작으로 양궁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해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양궁대회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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