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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 클럽 대항전
AFC 챔피언스리그(ACL)2014/04/25by 전북현대모터스FC

아시아 최고의 축구 클럽들이 참가하는 축구 대항전
AFC 챔피언스리그(ACL)를 소개합니다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는 아시아 정상급 축구 클럽들이 리그를 거쳐 최고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대회입니다. 이번 2014 AFC 챔피언스리그의 조별예선이 4 23일에 끝났습니다. 22일에는 전북현대 모터스 FC 프로축구단이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로 전북현대 모터스 FC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팬들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요즘 축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운영방식과 전북현대 모터스 FC의 최근 경기소식을 전합니다.



최강의 축구클럽을 가리다, ACL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는 아시아 정상급 축구 클럽들이 리그를 거쳐 최고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대회입니다. 이번 2014년 AFC 챔피언스리그의 조별예선이 4월 23일에 끝났습니다. 22일에는 전북현대 모터스 FC 프로축구단이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로 전북현대 모터스 FC는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팬들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요즘 축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운영방식과 전북현대 모터스 FC의 최근 경기소식을 전합니다.
|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끈 레오나르도 선수

ACLAsian Football Confederation Champions League 의 약자로,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주최하는 대회입니다. ACL은 유럽 UEFA 챔피언스리그와 비견되는 아시아 축구 클럽 대항전이라 할 수 있는데요. 각 국의 리그 우승팀들이 참여하는 별들의 전쟁입니다.

2014년에는 19개국 47개 클럽이 참가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국가별로 리그를 평가하여 점수를 산정했습니다. ACL 참가자격은 계속 바뀌었는데, 올해는 600점 이상인 10개 국가가 조별리그에 출전합니다. 조별리그 출전 10개 국가마다 참가 클럽의 수는 전부 다른데요. 점수가 높은 대한민국, 일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의 상위 4개 국가에는 각각 4장의 출전권을 주었습니다. K리그의 경우, 4장의 출전권 중 3장은 리그 우승팀, 준우승팀, 3위팀에게 주어졌고, 1장은 FA컵 우승팀에게 주어졌습니다. 나머지 국가들은 3장 이하의 출전권을 가져갔습니다. 조별리그 출전이 확정되지 않은 클럽들은 3라운드에 걸친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해 조별리그 출전권을 따내야 합니다. 올 해 플레이오프에서는 서아시아에서 카타르 2, 동아시아에서 중국과 호주 각각 1팀이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조별리그는 8개 조로 구성됩니다. 각 조마다 6번의 경기를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르며 승점이 가장 높은 2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16강 토너먼트는 각 조 1위와 다른 조 2위와의 경기로 이루어지는데요. 이 경기 역시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2차전이 진행됩니다.

ACL에는 흥미로운 규정이 있습니다.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그것인데요, 조별리그에서는 A~D조가 서아시아, E~H조가 동아시아 클럽으로 구성됩니다. 토너먼트도 서아시아 8, 동아시아 8팀이 각각 치르며 결승전에서는 지역 우승팀이 맞붙습니다. 지역별 전력을 고려한 규정으로 생각됩니다. 우승팀을 예측할 수 없는 경기가 펼쳐지기에 팬들은 더욱 흥미진진하게 대회를 관전합니다.

ACL에서 우승하는 팀은 매년 12월 진행되는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각 대륙별 우승팀끼리 만나서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은 대회입니다. 올해는 어떤 팀이 우승을 할 지 기대가 됩니다.



대한민국 K리그 클럽의 2014 ACL 경기결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레오나르도 선수와 전북현대 선수들의 세레모니
|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레오나르도 선수와 전북현대 선수들의 세레모니

대한민국 K리그 클럽들의 2014 ACL 경기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K리그에서는 4팀이 출전했는데요. 조별리그 E조에 포항 스틸러스, F조의 FC 서울, G조에 전북현대 모터스 FC, H조에 울산현대가 속해있습니다. 조별리그 6차전 마지막날인 23 FC 서울이 베이징 궈안에 승리하면서 K리그 클럽 중에서는 전북현대 모터스 FC, 포항스틸러스, FC 서울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울산현대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전북현대 모터스 FC, ACL 16강 진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 후 단체세레모니를 보이는 전북현대 선수들
|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 후 단체세레모니를 보이는 전북현대 선수들

전북현대 모터스 FC가 속한 예선 G조는 5차전까지 4팀 모두 승점 7점을 기록하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4 22일에 열린 2014 A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북현대 모터스 FC와 호주 멜버른 빅토리가 비기면서 G조의 16강 진출 팀이 정해졌습니다.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승점 10,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전북현대 모터스 FC가 승점 8점을 만들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전북현대 모터스 FC E 1위인 포항 스틸러스와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AFC 평가 점수가 높은 K리그 클럽끼리 16강부터 맞붙게 되어 아쉬운데요. 전북현대 모터스 FC의 경기와 포항 스틸러스는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FC 2002 8월 각국의 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아시안 클럽 챔피언 쉽과 각국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아시안컵 위너스 컵 그리고 두 대회의 우승팀이 격돌하는 아시안 슈퍼컵을 통합하여 ACL을 개최한 이후 2006 K 리그 최초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ACL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리고 2009 K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 2010 ACL 부터 2014년 현재까지 전북 현대 모터스 FC 5회 연속 ACL에 참가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제 AFC 챔피언스리그는 토너먼트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5 6일과 5 13, 2차례에 걸쳐 전북현대 모터스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펼쳐집니다. 전북현대 모터스 FC가 좋은 소식을 들려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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