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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016시즌 전지훈련
오키나와, 애리조나 훈련 스케치2016/04/05by 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2016시즌을 위해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선수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훈련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타자가 훈련 경기 중 공을 치고 있는 모습
l 2016시즌을 위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전지훈련 현장, 궁금하지 않으세요?



KIA타이거즈는 1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펼쳤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젊고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것인데요. 젊은 선수들은 탄탄한 훈련과 선의의 경쟁을 벌여 주전들을 위협할 정도로 기량이 성장했죠. 50일에 가까운 장기간의 훈련인데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부상선수를 최소화하면서 열정의 캠프를 보냈습니다.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KIA타이거즈 완전체가 뭉친 오키나와 캠프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l 오키나와 캠프에는 코치들, 감독까지 동행한 열정의 훈련 현장이었습니다. 구성원들의 교감이 더욱 깊어지는 자리였죠

2월 1일부터 노장 선수들이 먼저 오키나와로 건너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애리조나 본진이 2월 8일에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됐죠. 오키나와 캠프는 훈련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실전에서 시험하는 무대이며 선수들끼리는 경쟁의 장이 됐습니다. 특히, 김주형, 박진두, 윤정우, 오준혁 등의 기량이 좋아져 주전들을 바짝 긴장시켰답니다.

KIA타이거즈는 작년 오키나와 9전 전패를 했습니다. 올해도 첫 상대 주니치에 0-11로 패해 승리는 힘든 듯했죠. 하지만 작년 센트럴리그 우승팀 야쿠르트와 3-4 접전을 벌이더니 요코하마와 3-3 무승부로 달라진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드디어 라쿠텐을 3-0 영봉으로 누르고 기나긴 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KIA타이거즈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할 만하죠?




양현종 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는 모습
l 2016시즌에서 양현종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2월 24일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에이스 양현종과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양현종은 2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오타니는 3회까지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죠. 한편, 김호령은 1번 타자로 출전해 좌익 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터트려 두둑한 상금을 받았습니다. KIA타이거즈는 오키나와에서 치른 12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신예 선수들을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는데요. 김기태 감독도 시즌에 가용할 인원이 늘었다며 만족했습니다.



젊은 패기가 넘치는 애리조나 캠프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달리고 있는 모습
l 애리조나 캠프는 선수들의 근육경연 장이었는데요. 더 좋은 경기를 위한 선수들의 선의의 경쟁인 셈이죠

젊은 선수들 위주의 애리조나 본진은 1월 스코츠데일의 최고 시설에서 알찬 1차 전지훈련을 보냈습니다. 특히, 선수들은 근력 운동을 경쟁적으로 펼쳤는데요. 선수들의 근육이 달라지자 타자들의 타구 질이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공을 던지며 훈련 중인 헥터 노에시 선수
l 헥터 노에시는 불펜에서 클래스가 다른 공을 던져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외국인 선수들 덕분에 깜짝 놀랐는데요. 브렛 필은 더 많은 홈런을 위해 몸을 키웠죠. 특히, “올해는 꼭 포스트시즌에 가자”라는 글을 직접 한글로 써 발표해 감동과 목표 의식을 심어주었습니다. 헥터 노에시는 불펜에서 클래스가 다른 공을 던져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지훈련에서 흘린 선수들의 땀이 2016시즌에서 결실을 맺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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