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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맞이하는
현대차그룹 스포츠단 선수들의 각오는?2016/07/21by 현대자동차그룹

2016 리우 올림픽을 맞이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당찬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김우진 선수, 구본찬 선수, 이승윤 선수(왼쪽부터)
l 김우진 선수, 구본찬 선수, 이승윤 선수(왼쪽부터)



오는 8월, 브라질에서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한국과는 낮과 밤이 정반대인 데다 남미 특유의 뜨거운 기후 속에서 스포츠 강국들과 승부를 펼쳐야 하기에 선수들은 한여름 무더위에도 쉬지 않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임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금메달 되찾으러 갑니다

현대제철 양궁단 구본찬 선수의 모습
l 현대제철 양궁단 구본찬 선수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한국 양궁은 자타공인 세계 최강입니다. 매번 남녀 단체전에서는 물론, 개인전에서도 시상대를 휩쓸며 한국의 올림픽 종합순위 10위권 진입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죠. 한국 양궁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에 걸린 금메달을 모두 가져오는 대업에 도전합니다.

특히 남자 대표팀의 각오가 대단합니다. 지난 6월 올림픽 본선 무대를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 격인 ‘2016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물론, 개인전에서도 선수 모두가 메달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당시 힘을 보탠 현대제철 양궁단의 구본찬 선수도 이번 대회에서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그는 런던에서 남자 대표팀이 아쉽게 놓친 금메달을 되찾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국가대표로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회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고 응원해주신 현대제철 양궁단 장영술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현대자동차그룹 가족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 양궁이 전 종목 금메달 석권의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 발 한 발 집중해서 후회 없이 쏘겠습니다!”



40년 만의 메달 획득, 꼭 이루겠습니다

현대건설 배구단 황연주 선수, 염혜선 선수, 양효진 선수 (왼쪽부터)
l 현대건설 배구단 3인방은 가슴에 단 태극 마크에서 솟아나는 에너지로 강력한 스파이크와 빈틈 없는 수비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는 몬트리올에서 한국 구기종목 사상 첫 동메달을 따냈던 1976년 이후 40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2012년 런던에서는 아쉽게도 4위에 머물렀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메달을 거머쥐겠다는 의지가 굳건하죠. 앞서 치른 예선전에서 우리나라보다 세계 랭킹이 높은 네덜란드와 일본에 이어 카자흐스탄, 페루까지 제압하며 4연승을 거뒀습니다.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한국 여자배구에 거는 관심과 기대가 커지면서 대표팀의 사기도 함께 높아졌는데요. 선수촌에서의 막바지 체력 강화 및 전술 훈련 덕분에 선수 개개인의 기량은 물론, 팀워크도 한층 강화됐죠. 그 중심에는 현대건설 배구단 3인방이 있습니다.

"서구권 선수들은 국내 선수들보다 체격 조건이나 파워 등이 현저히 앞서는 데다, 팀 차원의 수비력도 좋습니다. 방심하면 진다는 생각으로 대표팀 모두가 한마음으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와 현대건설 배구단 양철호 감독님, 코치님들,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현대건설 배구단 3인방은 이번 대회를 맞이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예선전을 통해 찰떡 호흡을 보여줬는데요. 본선에서도 그 실력을 십분 발휘해 여자 대표팀의 메달권 진입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글.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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