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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국 7인제 럭비대회 준우승!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거침없는 전진2016/08/23by 현대글로비스

창단 후 첫 대회 출전에서 준우승을 거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선수들의 모습
l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2016 전국 7인제 럭비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지난 7월 8일과 9일 양일간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한 ‘2016 전국 7인제 럭비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2월 창단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처음으로 참가했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그동안 연습해온 기량을 뽐내며 저돌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임직원들은 승리를 기원하며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했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아무도 이들을 막을 순 없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경기 모습
l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7월 8일 오전 11시 50분,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첫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상대는 연세대.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신생 구단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처음부터 연세대를 몰아붙였습니다. 럭비는 전진 패스가 금지되어 있고 옆과 뒤로만 패스해야 하지만 경기를 보는 동안 마치 앞으로 스루패스를 주고받는 듯 속도감이 느껴졌습니다. 몸싸움이 시작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는데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정확한 패스와 빠른 돌파로 연세대의 수비를 보란 듯이 뚫었습니다. 드디어 첫 승! 임직원들의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을 응원하는 모습
l 현대글로비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응원단도 뜨거운 열정으로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땀은 쏟아졌지만 어느 누구 하나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임직원들의 패기와 열정은 선수들 못지않았습니다. 특히 현대글로비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응원단이 함께해 경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총 10명의 응원단 중 치어리더팀은 오늘을 위해 2주 동안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정보기술1팀 허서윤 사원은 “대학교 때 치어리딩을 하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응원단을 모집한다고 해 망설임 없이 지원했다”고 밝히며, “다음 경기가 있으면 언제든 참여해서 또다시 응원하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이와 같은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7월 9일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한국전력을 맞아 최선을 다해 싸웠고,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주장 이병준 선수는 “끝까지 열심히 싸워준 동료들에게 고맙다”며 “더불어 자리를 빛내주신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음 경기에는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빛나는 기록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경기 모습
l 창단 후 첫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앞으로의 선전도 기원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 및 일반부 9개 팀이 조별 예선을 거쳐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습니다. 대회 첫날 참가팀은 3개 조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는데요. A조는 한국전력·단국대·경희대, B조는 포스코건설·연세대·현대글로비스, C조는 고려대·상무·세한대로 구성됐습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조별 예선에서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며, 창단 후 첫 대회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우수한 팀워크와 실력으로 승리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예정입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글. 김연석 영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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