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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피버스 선수단과 함께한
2015-2016 프로농구 올스타전 현장!2016/03/15by 모비스피버스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했던 프로농구 올스타전,
그 뜨거운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스타전 경기 모습
l 모두가 즐거웠다고 입을 모아 말한 2015-2016 KCC 올스타전. 도대체 어땠길래 그러는 걸까요?



시니어 팀의 양동근 선수와 함지훈 선수, 그리고 주니어 팀의 전준범 선수는 지난 올스타전을 빛낸 주역들입니다. 올스타 하루 전날인 1월 9일에는 잠실 체육관에서 공개 훈련을 한 후 팬들과의 만남이 이뤄졌는데요. 경기 전부터 달아오른 열기 덕분인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올스타전이었습니다. 자, 그럼 연초를 뜨겁게 달군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

명랑 운동회에서 줄넘기를 하는 선수들
l 현란한 스텝으로 줄을 넘는 선수들

올스타전이 열리기 하루 전, 잠실 체육관에서는 공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체육관에는 선수와 감독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죠. 팬들은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라도 놓칠세라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1시간가량의 훈련이 끝나자 선수들은 훈련복을 갈아입고 현장에 온 팬들과 ‘명랑 운동회’와 ‘애장품 경매’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경매는 즉석에서 이뤄졌습니다. 선수들의 애장품을 차지하기 위한 팬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는데요. 판매된 경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답니다.

선수와 팬이 함께 한 시간
l 팬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

이날 행사의 마지막 이벤트는 체육관이 아닌 도심 한복판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렸습니다. 시니어 올스타 5명과 주니어 올스타 5명은 각자 선물을 준비하고 코엑스몰 라이브프라자에 모여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준비한 선물은 참여한 팬들에게 즉석에서 전달됐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사인회를 갖고 사진도 자유롭게 찍으며 선수와 팬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눈을 뗄 수 없었던 올스타전

올스타전의 전준범 선수
l 이번 올스타전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올스타전 당일에는 본 행사에 앞서 연예인 농구팀과 KBL 유소년(각 구단 유소년 농구 클럽 대표)의 농구 경기, 그리고 3점 슛 컨테스트와 덩크 컨테스트 예선이 펼쳐졌습니다. 유소년 농구 대표팀에 참여한 모비스 피버스 유소년 최지웅 선수는 연예인 농구팀을 상대로 마음껏 드리블을 펼치며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는데요. 골 밑까지 공략하는 활약을 펼치며 연예인 농구 대표팀을 상대로 34 대 29의 승리를 거뒀답니다.

이어진 3점 슛 컨테스트는 각 구단에서 1명씩 10명이 출전한 예선전이었습니다. 모비스 피버스 대표로는 전준범 선수가 참가했는데요. 초반 슛 2개를 놓쳤지만 3개째부터 슛 컨디션을 찾아 꾸준히 슛을 성공하여 공동 1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덩크 컨테스트에서는 국내 선수 부분에 출전한 LG 김종규 선수가 결선에 올랐습니다.

올스타전의 함지훈 선수
l 양동근 선수와 함지훈 선수는 1쿼터 초반 활발한 패스를 펼치며 시니어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예선전이 끝나자 본격적인 올스타전이 시작됐습니다. 3점 슛 컨테스트 결승과 덩크 컨테스트 결승은 올스타전 중간중간에 펼쳐졌죠. 결승에서는 KT의 조성민 선수가 3점 슛 타이틀을 쟁취했는데요. 덩크 컨테스트 결승 국내 선수 부분에서는 LG 김종규 선수가, 외국인 선수 부분에서는 KT의 마커스 블레이클리 선수가 덩크왕으로 등극 됐습니다.

3쿼터 중반 시니어 대표 양동근 선수와 주니어 대표 허웅 선수는 이색적인 분장과 함께 색안경을 쓰고 슛 대결을 펼쳐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습니다. 3쿼터 종료까지 큰 점수 차 없이 박빙으로 전개되던 올스타전 승부는 4쿼터 양동근 선수의 투입으로 시니어 올스타팀에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별다른 변동 없이 시니어 올스타팀이 주니어 올스타팀을 107 대 102로 이기게 되었죠.

이번 올스타전에는 특히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행사들이 많았는데요. 팬들도 평소 올스타전 보다 즐길 거리가 많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현재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 선수단이 부상 없이 남은 시즌을 잘 마무리하길 기원하며 ‘모비스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글. 사진. 이현근 모비스 피버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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