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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팀플레이의 정점 럭비의 매력2016/03/16by 현대글로비스

타원형 공을 가지고 치열한 경기를 벌이는 럭비는 거친 스포츠로 보이지만
정해진 규칙을 엄격히 따르며 팀플레이가 우선인 ‘신사의 스포츠’입니다

럭비공을 들고 있는 모습
l 현대글로비스의 럭비단 창단은 럭비 종목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럭비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해 12월 15일,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럭비단 초대 단장은 현대글로비스 기획재경본부장 한용빈 전무가 맡았고, 전 럭비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정삼영 감독이 첫 지휘봉을 잡았죠. 주장은 이병준 선수가 발탁되었습니다.



럭비 발전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다

럭비 경기를 벌이고 있는 모습
l 바운드가 불규칙한 타원형 공을 가지고 치열한 경기를 벌이는 럭비. 격렬한 신체 접촉이 일어나다 보니 조금 거친 스포츠로 오해 받기도 하죠

사실 럭비는 ‘신사의 스포츠’인데요. 정해진 규칙을 엄격히 따르며, 각자의 포지션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승리할 수 있기에 협동심이나 희생정신도 요구되죠. 다른 구기 종목의 경우에는 한 명의 스타 플레이어에 의해 팀이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럭비는 철저하게 팀플레이가 우선시 됩니다.

현대글로비스가 럭비단을 창단하면서 국내 실업팀은 한국전력과 포스코건설을 포함해 3곳으로 늘었고, 국군체육부대까지 더해서 실업리그와 종별선수권 등 안정적인 대회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19년 일본에서 열릴 국제럭비연맹(IRB) 월드컵 대회를 준비할 동력이 생겼죠.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현재 정삼영 감독, 박창민 코치를 포함해 12명의 선수단을 선발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18명의 선수를 보강해 총 30명 규모로 선수단을 운영할 계획이죠. 또, 창단식이 끝나는 대로 동계훈련에 착수, 2016년 3~4월에 열릴 춘계리그에서 첫 경기를 치를 전망입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궁금한 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럭비 공을 패스하려는 선수
l 럭비는 소수 마니아만의 스포츠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함께해 왔는데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었을 뿐이죠. 조금은 생소한 럭비, 그리고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봤습니다

럭비라는 종목을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가 성장하면서 사회공헌 차원으로 스포츠단 지원을 검토했는데요. 상대적으로 대기업의 지원이 적은 아마추어 스포츠 중에서 종목을 모색했습니다. 그중 럭비가 실업팀이 두 개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선택하게 되었죠.

2016년 목표는 무엇인가요?
2016년 전반기에는 팀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략 전술을 선수단이 숙지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후반기에는 전략 전술을 가다듬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1년 동안 4~5개의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며 그중 최소 하나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수단 구성과 운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12명의 선수단을 선발했고 지속적으로 영입해 총 3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인데요. 이제 막 국군체육부대를 전역한 선수들이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주축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대학 및 일본에서 활약 중인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빠른 시간 내에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죠.

각오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스포츠와 럭비 발전을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새로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럭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이고도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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