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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막강해진 KIA타이거즈의 가을야구
프로야구 2016시즌 미리보기2016/04/01by KIA타이거즈

2016시즌을 준비하는 KIA타이거즈
관전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l 더욱 강해져 돌아왔습니다! KIA타이거즈의 2016시즌 관전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KIA타이거즈는 겨우 내 작년보다 내실 있는 전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투타의 각 부문에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뚜렷해졌는데요. 결집력도 더욱 견고해졌고 싸움의 기술도 좋아졌습니다. 마운드, 수비, 공격에서 5강행을 위한 중요 변수를 추려 가을야구의 가능성을 살펴봤습니다.



윤석민과 양현종, KIA타이거즈 환상의 듀오

공을 던지는 윤석민 선수와 양현종 선수
l 두 선수의 표정에서 투지가 느껴집니다

윤석민이 선발투수로 돌아오면서 양현종과 듀오를 결성했습니다. 모두 15승 이상을 경험한 에이스 선발투수입니다. 양현종은 3년 연속 15승에 도전하며, 윤석민은 2011년 투수 4관왕의 재현에 나섰습니다. 두 선수 모두 오프시즌부터 착실한 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었는데요. 두 에이스의 환상 호흡을 기대해봅니다.



헥터 노에시, 올해의 다승왕?

공을 던지고 있는 헥터 노에시의 모습
l 헥터 노에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5선발로 뛰었는데요. 올해의 다승왕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헥터 노에시는 메이저리그 통산 107경기 12승을 자랑합니다. KIA타이거즈 역대 외국인 투수 가운데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경력이죠. 직구와 제구력도 훌륭하며 몸쪽 승부, 퀵모션도 가능합니다. 지크 스프루일 역시 변화구의 구사력이 남다른데요. 퀵모션도 빨라 두 자리 승수가 예상됩니다. 두 외인 투수가 25승을 합작한다면 최상의 시나리오겠죠?



KIA타이거즈의 예비 구원투수 3인방

공을 던지고 있는 한승혁 선수
l 소방수는 대표적 구원 투수를 말하는데요. 불을 끄는 것에 비유해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기는 것을 말하죠

뒷문이 부실하면 야구가 힘들죠. 최대 숙제는 소방수 찾기입니다. 소방수 후보로는 좌완 심동섭, 우완 한승혁, 신예 김윤동까지 있습니다. 불펜 경험이 풍부한 심동섭이 유력한데요. 여기에다 투구자세를 간결하게 바꾼 한승혁이 달라진다면 더블 스토퍼 체제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김윤동도 인상적인 투구로 급부상했습니다. KIA타이거즈의 구원투수가 될 3인의 활약이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유격수 김주형, 공격력 필승카드

볼을 친 직후 김주형 선수의 모습
l 팀 야수 중 타격 페이스가 가장 좋다는 김주형의 멋진 플레이를 기대합니다

김주형 유격수 카드가 화제였습니다. 득점력을 올리기 위한 포석이었죠. 김주형은 2루뿐만 아니라 1루와 3루도 가능합니다. 붙박이가 없어 강한을, 최용규, 김민우, 최병연, 이인행, 황대인, 고영우 등을 최대한 활용할 전망입니다.



와신상담, 나지완

공을 치는 나지완 선수의 모습
l 겨우 내 칼을 갈았습니다. 이번 시즌 그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나지완은 작년 7홈런에 그쳤습니다. 시즌을 마치자 혹독한 개인훈련을 시작했죠. 9kg를 감량하고 30호 홈런을 목표로 했습니다. 필도 근력운동을 통해 홈런 수를 늘리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이범호까지 중심타선에서 80개 정도의 홈런이 나올지가 관전 포인트죠. 김주찬도 장타력이 늘어나고 있어 호재로 작용할 듯합니다.



KIA타이거즈의 새 얼굴들

타격하는 박진두 선수의 모습
l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뉴페이스들, KIA타이거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합니다

가을 마무리 훈련과 스프링캠프에서 새 얼굴들을 발굴했습니다. 미래의 4번 타자 박진두, 개선된 수비력의 황대인, 외야수에서는 2차 드래프트에서 뽑힌 윤정우가 주전을 넘보고 있습니다. 신인 가운데는 고졸 루키 3인방인 최원준(내야), 이진영(외야), 신범수(포수)가 투수에서는 우완 정통파 김윤동, 사이드암 박동민, 좌완 정용운이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주전을 매섭게 위협하는 뉴페이스들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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