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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감독들!
2016년을 이끌 감독 4인의 새해 다짐 한마디2016/01/19by 현대자동차그룹

2016년에도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의 맹활약은 이어집니다.
각 스포츠단을 조율하고 이끄는 감독들의 새해 인사와 필승을 위한 다짐을 들어보았습니다

2016년에도 계속되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l 2016년에도 계속되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지난 2015년 큰 활약을 펼쳤던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승리를 위해 땀 흘리는 선수들 뒤에는 항상 그들을 지도하고 지탱해주는 감독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경기, 최고의 선수를 만들며 팀을 완성시켜나가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의 감독들을 만나봤는데요. 매일매일 승리하기 위해 치밀한 승리공식을 연구하고 있는 그들에게 2016년 목표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부동의 1위를 유지하며 팀을 견인하는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l 2015-16시즌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건설 배구단

예전 힘들게 우승했던 경험을 떠올리고 반성하며 시즌 초반을 시작했다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시즌 중반에 접어든 지금은 2위와의 격차를 조금씩 벌려가며 1위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만든 1등 공신이라면 당연히 양철호 감독을 꼽아야겠죠? “이번 시즌 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경기도 그냥 내어준 적 없이 끈질기게 상대 팀을 물고 늘어져 승점을 얻어냈습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감독을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맙죠. 이 기세를 몰아 2016년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코트 위에서 선수와 감독, 팬들이 모두 하나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시즌 꼭 우승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시즌 꼭 우승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철호 감독에게 앞으로의 경기에서 좀 더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물었는데요. “2016 시즌 개막 전에 주장 양효진 선수가 부상으로 고생했고, 다른 선수들도 강도 높은 훈련을 하다 보니 항상 부상이 걱정되네요. 선수들이 아무 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부상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답했습니다. 또 선수들과 스태프들 간의 신뢰 역시 중요한데요. “개인의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선수들과 팀 스태프 모두 서로 희생하고 배려한다면 팀과 개인이 모두 전보다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데, 2010-11시즌 이후로 우승하지 못했으니 올 시즌에는 다 같이 노력해서 흘린 땀의 대가를 꼭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피드 배구로 승리의 지름길을 찾아낸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스피드 배구로 우승을 향해 달리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선수들
l 스피드 배구로 우승을 향해 달리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선수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해 2015-16시즌을 이끄는 최태웅 감독은 스피드 배구(UP-TEMPO 1.0)를 2016년 목표로 삼았습니다. “올해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만의 차별화된 스피드 배구가 잘 접목되었던 것 같습니다. 2016년엔 시스템을 더 보완해서 더욱 정교한 배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처음 부임한 신임 감독이었기에 선수들,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기에 어려움을 겪었을 법한데도 팀을 좋은 모습으로 이끌고 있는 최태웅 감독. 앞으로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가족 같은 팀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2016년에는 스피드 배구로 더 강해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l “2016년에는 스피드 배구로 더 강해진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내는 듯 했지만, 중반기 들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었는데요. “몇몇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6년에는 심리적인 면을 보완해 더 강한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새로운 각오를 밝혔습니다. 최태웅 감독의 각오대로 달라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남은 후반기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최태웅 감독은 선수와 팬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선수들 모두 2016년엔 부상 없이 즐겁게 시즌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도 항상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2016년에도 팬과 소통하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되겠습니다!”



프로농구 최초 4연패 달성을 노리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 유재학 감독

올해도 단연 돋보이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활약
l 올해도 단연 돋보이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활약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지난 시즌 프로농구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한 팀입니다. 이 놀라운 결과의 중심엔 유재학 감독이 있었죠. 유재학 감독은 2016년 목표로 “3연패에 안주하지 않고 4연패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현재 2015-16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이지만 사실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지난 한해 모비스 피버스는 리빌딩(rebuilding)의 시간을 갖고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했고, 선수들이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등 어려운 상황을 겪었죠. 하지만 빈자리를 메울 새로운 선수들이 성장하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2015-16시즌의 결말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더 박차를 가해 좋은 성적을 내려 노력 중입니다.”

“프로농구 최초 4연패 달성의 위업,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해내겠습니다”
l “프로농구 최초 4연패 달성의 위업,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해내겠습니다”

유재학 감독은 팀이 1위를 하고 있음에도 아직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에 자주 투입하려고 해요. 주전 선수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중이고 팀 전체로는 수비강화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매 경기 승리를 위해 고민하고 계획하는 유재학 감독. 2015-16시즌에도 멋지고 건강한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며 팬들에게 전하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프로농구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한국 여자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는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최인철 감독

2016년에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l 2016년에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2015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이룬 성과는 대단했습니다. 선수권대회 우승과 WK리그 통합 3연패를 기록한 것인데요. 최인철 감독은 2016년에도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 팀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2016년엔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드리려 합니다. 지난해에 부족했던 패스의 세밀함과 골 결정력 강화를 위해 팀 전체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새로 시작하는 시즌에는 강력한 압박과 공간을 넘나드는 스피드, 창의적인 플레이가 펼쳐지는 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WK리그 최초 4연패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 “WK리그 최초 4연패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인철 감독은 함께 고생한 선수들에게도 격려의 말을 더했습니다. “2016년에도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고 좋은 점은 서로 나누면서 지냈으면 좋겠구나. 우리 함께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최인철 감독의 2016년 목표는 키워드 4개로 정리됩니다. “2016년엔 ‘압박’, ‘지배’, ‘점유’, ‘승리’의 키워드를 통해 다른 팀이 보여주지 못한 기록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여자 축구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역량 있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 개인적 목표이기도 합니다.” 선수와 팀의 미래를 생각하며 답하는 모습에서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최인철 감독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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